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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욱

안녕하세요. 사회부 남궁 욱 기자입니다. 언제나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고 이한열 열사가 숨진 지 33주년을 맞은 오늘(5) 이 열사가 잠든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시민들의 참배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에 추모제는 취소됐지만 이용섭 광주시장과 86그룹 정치인, 광주진흥고 동문 등은 이 열사의 묘역을 찾아 군부독재에 항거한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남궁욱
2020-07-05
129
오늘의 뉴스
전라남도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관리를 위해 임상 수의사인 공수의 10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의는 모든 시군에 1명에서 최대 9명까지 위촉됐으며,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 국가 방역사업인 예방접종과 검진, 예찰 등의 방역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됩니다.
남궁욱
2020-07-05
8
오늘의 뉴스
교도소에서 동료 수용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41살 김 모 씨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5월까지 광주교도소에서 미결수 3명의 엉덩이를 몰래 만지는 등 수차례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김 씨가 교도소 방장 지위를 이용해 동료 미결수들을 추행했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남궁욱
2020-07-05
113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에서 첫 초등학생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학생인데요. 이 학생이 교회에 다녀온 뒤 등교수업을 하면서 학교 내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북구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 수업을 중지시켰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광주에서 첫 초등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일동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남학생으로 교회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달 28일, 어머니인 99번 확진자와 함께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후 사흘간 등교수업과 방과후수업 등을 들으며 41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접촉자들 모두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CG) 광주시교육청은 일동초등학교는 2주간, 광주 북구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은 일주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녹취)장휘국/광주광역시 교육감 "돌봄교실은 일동초등학교는 7월 10일까지 전면 중지하고 북구 관내 학교와 유치원은 돌봄교실을 최소화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만 북구지역 학교라도 고3학생은 정상 등교하도록 했고, 다른 구의 학교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도록 했습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당국의 조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곡중앙교회 신도 800여명에 대해서는 12일까지 자가격리하도록 했고 모든 학원과 종교시설, 지하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녹취)이용섭/광주광역시장 "경찰청, 교육청 협조를 받아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시설에 대한 현장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수시로 관리 감독하고 위반 시 강력히 처벌할 것입니다."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출퇴근 외 다른 시설 방문이나 외부인 접촉을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한편, 중앙안전대책본부는 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의료인력 30여명을 광주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5
376
오늘의 뉴스
(앵커)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했는데요. 핵심은 많은 사람이 한 공간에 모이는 걸 피하고, 모이더라도 방역수칙을 잘 지키라는겁니다. 당장 결혼식 등 행사가 많은 주말을 앞두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광주의 한 예식장입니다. 뷔페식당 앞에 49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었고, 식당 테이블 의자들은 한 방향으로만 앉을 수 있게 재배치됐습니다. 실내 모임은 50인 미만까지만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의 따른 조칩니다. (인터뷰)류경윤/예식장 대표 "입구에 서 가지고 번호표를 나눠드리죠. 49명까지 들어가시면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게 밖에서 제한하고요. 소독제하고 발열체크기도 물론 준비를 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자 광주시는 지난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했습니다. (CG)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든 집회와 각종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감성 주점 등 고위험시설 3360여곳에서는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을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급작스러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현장에선 준비시간 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녹취)00웨딩홀 관계자(음성변조) "시에서 구청에서 (2단계 지키라고)나와 가지고 그거 지금 정비하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또, 고위험시설인 PC방과 동전노래방 등은 여전히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녹취)동전노래방 관계자(음성변조) "(전자출입명부가)의무화됐는데도 하라고 굳이 계속하라고 하면 안 들어오고 그냥 가요. 다른 데는 다 안 하는데 굳이 여기만 하려고 하냐..." 방역당국은 결혼식 등 행사가 많은 주말이 다가온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박향/광주시 건강복지국장 "(예식장)식당에서는 되도록이면 저희가 선물(답례품)로 대신하는 것으로 권고한 상태입니다. 많이 모이는 걸 자제하도록. 현장은 자치구하고 식품안전과하고 공동으로 현장 점검을 나갈 계획입니다." 방역당국은 무엇보다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주말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3
75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들이 예식장과 병원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건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산세 차단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광주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제(1) 22명에 이어 어제(2) 4명이 더 늘어 광륵사 관련 확진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49명까지 늘었습니다. 특히 고위험 시설인 교회와 요양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CG) 광주사랑교회 신도인 4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신도 1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노인요양시설인 아가페실버센터와 한울요양원으로 퍼져나가는 형탭니다.// (녹취)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광주광역시 광륵사와 관련해서 확진자를 통해서 금양빌딩에서 집단발생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이에 금양빌딩 방문자가 소속된 교회, 그리고 직장, 요양원이 되겠습니다만 직장 등을 통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단 겁니다. 확진자들의 동선에 많은 사람과 접촉이 가능한 예식장과 병원 등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48번째 확진자 등 3명이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광주 지역의 결혼식장 4곳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추가 확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순고등학교 교사와 삼성전자 직원이 확진자가 다녀간 시간에 예식장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해당 학교와 사업장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의 코로나 확산세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녹취)박능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대구의 경험에서 비추어보면, 스무 명에서 이백 명을 넘어설 때까지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금 확산세를 차단해야 합니다. 광주와 인근 지역 시민들의 우려가 크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한울요양원과 아가페실버센터의 입소자와 직원 전원을 요양원 안에 코호트 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입원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동을 폐쇄했던 조선대병원은 접촉자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폐쇄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3
76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몇몇 확진자들은 예식장과 병원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감염자가 급격히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확산 차단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광주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1) 22명에 이어 오늘(2) 4명이 더 늘어 광륵사 관련 확진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49명까지 늘었습니다. 특히 고위험 시설인 교회와 요양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CG) 광주사랑교회 신도인 4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신도 1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노인요양시설인 아가페실버센터와 한울요양원으로 퍼져나가는 형탭니다.// (녹취)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광주광역시 광륵사와 관련해서 확진자를 통해서 금양빌딩에서 집단발생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이에 금양빌딩 방문자가 소속된 교회, 그리고 직장, 요양원이 되겠습니다만 직장 등을 통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단 겁니다. 확진자들의 동선에 많은 사람과 접촉이 가능한 예식장과 병원 등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48번째 확진자 등 3명이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광주 지역의 결혼식장 4곳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추가 확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순고등학교 교사와 삼성전자 직원이 확진자가 다녀간 시간에 예식장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해당 학교와 사업장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의 코로나 확산세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녹취)박능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대구의 경험에서 비추어보면, 스무 명에서 이백 명을 넘어설 때까지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금 확산세를 차단해야 합니다. 광주와 인근 지역 시민들의 우려가 크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한울요양원과 아가페실버센터의 입소자와 직원 전원을 요양원 안에 코호트 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입원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동을 폐쇄했던 조선대병원은 접촉자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폐쇄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2
734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수용할 병상도 빠르게 차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타지역의 병상을 활용한다는 계획이지만, 중증환자의 경우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27일 광주에서 34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이후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CG)현재 광주에는 전남대병원에 7개, 조선대병원에 10개, 빛고을전남대병원에 47개 등 모두 64개의 코로나 치료 병상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확진이 잇따를 경우 광주 지역의 병상 부족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인접 지역과의 병상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해 타지역의 병상을 활용한다는 방안입니다. (인터뷰)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권역별 대응체계, 병상활용계획을 이미 점검을 하고 수립을 한 바 있습니다. 호남에 대해서도 특히 광주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 이 부분에 대한 대응계획도 저희가 같이 수립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최근 발생한 확진자의 2/3가 60대 이상 고령이고,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는 점입니다. 광주지역에 중증 환자가 치료 받을 수 있는 음압병상은 25개 뿐인데, 이마저도 대부분 차 있어 중증 환자가 발생할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용섭/광주광역시장 "최근 확진자들의 연령대가 60~70대에 집중되어 있고, 당뇨, 심장질환, 혈압, 급성신우신염, 협심증 등 기저질환자가 5명 포함되어 있어 염려가 큽니다." 광주시는 비상상황시 전남북 지역의 의료시설도 이용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전남과 전북지역의 음압병상도 각각 5개 뿐인 상황이어서 응급 상태의 확진자가 늘어난다면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2
49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들을 수용할 병상은 벌써 절반이 차버렸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른 지역 병상을 활용한다는 계획이지만, 중증환자들이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27일 광주에서 34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이후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CG)현재 광주에는 전남대병원에 7개, 조선대병원에 10개, 빛고을전남대병원에 47개 등 모두 64개의 코로나 치료 병상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확진이 잇따를 경우 광주 지역의 병상 부족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인접 지역과의 병상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해 타지역의 병상을 활용한다는 방안입니다. (인터뷰)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권역별 대응체계, 병상활용계획을 이미 점검을 하고 수립을 한 바 있습니다. 호남에 대해서도 특히 광주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 이 부분에 대한 대응계획도 저희가 같이 수립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최근 발생한 확진자의 2/3가 60대 이상 고령이고,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는 점입니다. 광주지역에 중증 환자가 치료 받을 수 있는 음압병상은 25개 뿐인데, 이마저도 대부분 차 있어 중증 환자가 발생할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용섭/광주광역시장 "최근 확진자들의 연령대가 60~70대에 집중되어 있고, 당뇨, 심장질환, 혈압, 급성신우신염, 협심증 등 기저질환자가 5명 포함되어 있어 염려가 큽니다." 광주시는 비상상황시 전남북 지역의 의료시설도 이용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전남과 전북지역의 음압병상도 각각 5개 뿐인 상황이어서 응급 상태의 확진자가 늘어난다면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1
255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