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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욱

안녕하세요. 사회부 남궁 욱 기자입니다. 언제나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오늘(7) 오후 2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신촌동에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무기고에서 부사관 간부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 해당 간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공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7-07
39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10시간 동안 잠적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당장 돈을 벌 수 없어서 그랬다는데요, 이 확진자의 돌발 행동에 한때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으로 구급차와 함께 경찰차가 들어옵니다. 잠시후 잠적한 지 10시간 만에 발견된 광주 118번째 확진자가 의료진과 함께 병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118번째 확진자는 어제(6)밤 11시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휴대폰을 끈 채 잠적했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이라는 말을 보건소 직원에게 남겨 140여명의 경찰이 수색에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GPS등으로 남성을 추적해 결국 영광의 한 주택철거 현장에서 확진자를 발견했습니다. 60대 남성인 A씨는 코로나 치료를 위해 입원하면 갚아야 할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광주 동구 보건소 관계자(음성변조) "일용직 노동일 하시는 분인데 자기가 얼마 후에 갚아야 할 돈이 있나 봐요 100만 원 정도. 자기는 일을 해야지 돈을 벌어서 갚는다. 그 애타는 마음 있잖아요." 다행히 A씨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은 3명 밖에 없었지만 광주시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로 판단해 A씨를 경찰에 고발조치할 예정입니다. (녹취)이용섭/광주광역시장 "혐의가 인정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A씨 뿐만 아니라 거짓 진술 등으로 역학조사에 혼선을 준 37번째 확진자 역시 고발조치 했습니다. 118번 확진자와 37번 확진자처럼 감염병 예방법 위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거나 수사 중인 사람은 전국적으로 1천명이 넘고, 이 가운데 5백에 가까운 사람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7
95
오늘의 뉴스
광주 광산구가 억 대의 보조금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난 사회복지관 직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산구는 한 종합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A팀장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복지관 운영 관련 사업 등 총 7개 사업의 보조금 3억 2천여만원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나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A씨가 기관장 승인 없이 담당자가 결재할 수 있는 보조금 지출 시스템을 악용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부에 시스템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남궁욱
2020-07-07
300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번엔 어린이집까지 번졌습니다. 10세 미만 아이들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건데 광주시가 해당 어린이집에 원생 등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또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가 자가격리 중에 확진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 자가 격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광주의 코로나 확진자가 어린이집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광주 동구 다솜어린이집에 다니는 남매로 금양오피스텔 확진자와 접촉한 110번 확진자의 외손주들입니다. 광주시는 동구청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해당 어린이집 원생 50여명과 가족, 교사 등을 대상으로 긴급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현장음) "울음소리" 어제(6) 추가된 확진자는 2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수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기간 중에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는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곡중앙교회 신도인 116번 확진자는 전수조사 땐 음성이 나왔다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 돼 코로나19 확진자가 됐습니다. (녹취)박향/복지건강국장 "(116번 확진자는)자가격리 도중 7월 4일 토요일에 발열 증상이 있어서 북구 보건소에 방문을 해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통보를 받았고..." 방역당국은 이에따라 천 명이 넘는 자가격리자들에게 일일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많은 북구에는 자가격리관리센터를 설치해 격리자들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7
42
오늘의 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남의 차에 보관된 현금 수 천만원을 훔친 혐의로 4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상무동의 한 빌라에 주차된 24살 B씨의 차 문을 열고 들어가 차 안에 보관된 현금 32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B씨는 수년간 받은 임금을 차에 보관하다 피해를 당했으며, A씨가 1700만원을 사용해 나머지 1500만원만 돌려 받았습니다.
남궁욱
2020-07-06
108
오늘의 뉴스
(앵커) 어린이집에 다니는 남매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미취학 어린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건 광주에선 처음입니다. 1차 검사에서 음성이었다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는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자가격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광주의 코로나 확진자가 어린이집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광주 동구 다솜어린이집에 다니는 남매로 금양오피스텔 확진자와 접촉한 110번 확진자의 외손주들입니다. 광주시는 동구청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해당 어린이집 원생 50여명과 가족, 교사 등을 대상으로 긴급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현장음) "울음소리" 오늘(6) 추가된 확진자는 2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수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기간 중에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는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곡중앙교회 신도인 116번 확진자는 전수조사 땐 음성이 나왔다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 돼 코로나19 확진자가 됐습니다. (녹취)박향/복지건강국장 "(116번 확진자는)자가격리 도중 7월 4일 토요일에 발열 증상이 있어서 북구 보건소에 방문을 해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통보를 받았고..." 방역당국은 이에따라 천 명이 넘는 자가격리자들에게 일일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많은 북구에는 자가격리관리센터를 설치해 격리자들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6
220
오늘의 뉴스
&&. 주말과 휴일 사이 교회 신도를 중심으로 광주지역의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방문판매업체인 금양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감염경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 광주에서 첫 초등학생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부터 해당학교는 2주간 원격수업으로 진행되고 광주 북구 지역 모든 학교는 일주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이지만 지난 휴일 광주지역 교회 70%가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동선 공개 기준이 시*도마다 달라 시민들이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7-06
65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에서 첫 초등학생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갔던 초등학생인데요. 이 학생이 교회에 다녀온 뒤 등교수업을 하면서 학교 내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북구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 수업을 중지시켰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광주에서 첫 초등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일동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남학생으로 교회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달 28일, 어머니인 99번 확진자와 함께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후 사흘간 등교수업과 방과후수업 등을 들으며 41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접촉자들 모두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CG) 광주시교육청은 일동초등학교는 2주간, 광주 북구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은 일주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녹취)장휘국/광주광역시 교육감 "돌봄교실은 일동초등학교는 7월 10일까지 전면 중지하고 북구 관내 학교와 유치원은 돌봄교실을 최소화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만 북구지역 학교라도 고3학생은 정상 등교하도록 했고, 다른 구의 학교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도록 했습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당국의 조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곡중앙교회 신도 800여명에 대해서는 12일까지 자가격리하도록 했고 모든 학원과 종교시설, 지하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녹취)이용섭/광주광역시장 "경찰청, 교육청 협조를 받아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시설에 대한 현장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수시로 관리 감독하고 위반 시 강력히 처벌할 것입니다."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출퇴근 외 다른 시설 방문이나 외부인 접촉을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한편, 중앙안전대책본부는 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의료인력 30여명을 광주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7-06
26
오늘의 뉴스
광주시내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주정차 과태료가 다음달부터 상향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광주지역 157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 기존 4만원 과태료에서 승용차의 경우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궁욱
2020-07-05
16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