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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욱

안녕하세요. 사회부 남궁 욱 기자입니다. 언제나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광산구청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의 가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술에 취한 A씨는 종업원이 택시를 불러주지 않는다며 난동을 부렸으며 사건 경위를 묻는 경찰관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궁욱
2020-09-09
65
오늘의 뉴스
어제(7) 오후 11시 3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30살 A씨가 몰던 승합차가 보행자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길을 건너던 B씨를 승합차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9-08
5
오늘의 뉴스
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여성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광산구청 A 과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과장은 지난달 6일,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술집에서 처음보는 여성 손님의 신체를 수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산구청은 검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A 과장에 대한 인사조치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남궁욱
2020-09-08
50
오늘의 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스크 착용 시비 끝에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50살 A씨 부부와 17살 B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부부는 어제(7) 오후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아파트 앞에서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는 B군의 머리 등을 때린 혐의이며, B군도 A씨를 밀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기침을 하는 A씨의 아내에게 B군이 마스크를 쓰라고 했다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9-08
14
오늘의 뉴스
오늘부터 수도권 주요 병원의 전공의가 업무에 복귀하고 있지만 광주 지역의 전공의는 진료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광주 기독병원에 따르면 전공의 대부분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있고 국가고시를 거부한 의대생에 대한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병원의 진료 일정이 축소되는 등 환자들의 불편은 계속 되고 있고, 병원장들은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전공의의 업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남궁욱
2020-09-08
35
오늘의 뉴스
(앵커) 전두환 씨의 재판에는 5.18 당시 헬기부대 소속이었던 군인들이 출석해 증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 같이 5.18 때 헬기 사격은 없었다고 증언을 하고 있는데, 5.18 단체가 이들을 위증죄로 고발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5.18 단체가 송진원 전 육군 제1항공여단장을 위증죄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5.18 기간 광주에 온 기록이 있는데도 지난해 11월 법정에서 광주에 오지 않았다고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5월 단체는 송 전 여단장이 일부러 거짓을 이야기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장음)이철우/5.18기념재단 이사장 "진실을 털어놓았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다 감추고 더군다나 허위 증언을 하니 (고발하게 됐습니다)" 5.18단체는 송 전 여단장이 위증했다고 판단한 근거로 1980년 육군 항공부대의 작전 수행을 기록해 놓은 '80 항공병과사'를 제시했습니다. (CG) 문서를 보면 전남도청 진압을 하루 앞둔 80년 5월 26일. 당시 제1항공여단장이었던 송진원 준장이 UH-1H 헬기를 타고 광주에 온 뒤, 도청 진압이 마무리된 직후 부대로 복귀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해당 문서를 작성한 이 역시 송진원 전 여단장입니다. 5월 단체는 추가 고발도 예고했습니다. 백성묵 전 203항공대대장 등 헬기 사격이 없었다고 증언한 군인들도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한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진실을 이야기한다면 광주 시민들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김정호/전두환 회고록 재판 소송대리인 "5.18진상규명 특별법에서도 진실을 고백하고 진상규명에 협조한 사람에 대해서는 사면을 건의하거나 책임을 감면하도록 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광주는 화해와 용서를 바라고 있습니다" 전 씨 측 변호인은 반발했습니다. (CG) 정주교 변호사는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증인을 위증죄로 고발하는 것은 다른 증인들의 증언을 방해하려는 목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 씨의 재판은 이달 21일 예정돼 있습니다. 헬기 조종사 등의 출석이 예정돼 있는데 이번 고발이 증인의 증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9-08
48
오늘의 뉴스
(앵커) 5.18 때 헬기사격이 있었는지가 쟁점인 전두환의 재판에 당시 헬기부대 소속이었던 군인들이 잇따라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헬기 사격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광주에 온 적도 없다고 발뺌한 당시 육군 항공여단장을 5.18 단체가 위증죄로 고발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5.18 단체가 송진원 전 육군 제1항공여단장을 위증죄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5.18 기간 광주에 온 기록이 있는데도 지난해 11월 법정에서 광주에 오지 않았다고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5월 단체는 송 전 여단장이 일부러 거짓을 이야기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장음)이철우/5.18기념재단 이사장 "진실을 털어놓았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다 감추고 더군다나 허위 증언을 하니 (고발하게 됐습니다)" 5.18단체는 송 전 여단장이 위증했다고 판단한 근거로 1980년 육군 항공부대의 작전 수행을 기록해 놓은 '80 항공병과사'를 제시했습니다. (CG) 문서를 보면 전남도청 진압을 하루 앞둔 80년 5월 26일. 당시 제1항공여단장이었던 송진원 준장이 UH-1H 헬기를 타고 광주에 온 뒤, 도청 진압이 마무리된 직후 부대로 복귀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해당 문서를 작성한 이 역시 송진원 전 여단장입니다. 5월 단체는 추가 고발도 예고했습니다. 백성묵 전 203항공대대장 등 헬기 사격이 없었다고 증언한 군인들도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한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진실을 이야기한다면 광주 시민들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김정호/전두환 회고록 재판 소송대리인 "5.18진상규명 특별법에서도 진실을 고백하고 진상규명에 협조한 사람에 대해서는 사면을 건의하거나 책임을 감면하도록 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광주는 화해와 용서를 바라고 있습니다" 전 씨 측 변호인은 반발했습니다. (CG) 정주교 변호사는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증인을 위증죄로 고발하는 것은 다른 증인들의 증언을 방해하려는 목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 씨의 재판은 이달 21일 예정돼 있습니다. 헬기 조종사 등의 출석이 예정돼 있는데 이번 고발이 증인의 증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9-07
262
오늘의 뉴스
(앵커) 5.18유공자들은 부상 후유증과 생활고에 어려운 삶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고, 계엄군에 맞서다 망가진 이들의 삶이지만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탓입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5.18 당시 부상 당한 시민군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일을 도왔던 김태수 씨. 버스에 학생들을 태우고 가던 중 계엄군의 집단 사격에 무릎을 맞았습니다. (인터뷰)김태수/5.18유공자 "내 몸이 완전 고물이나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수술만 해 가지고, 힘을 못 써요." 치료를 받고 4개월 만에 퇴원했지만,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면서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그나마 부인의 수입으로 생활해 왔지만 몇 년 전 부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생활고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인터뷰)김태수/5.18유공자 "아파서 못 하니까 일 못하게 하죠. 애 엄마가 있을 때는 그래도 챙겨주니까, 물 말아서 밥 한 그릇씩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챙겨줄 사람도 없고...너무 팍팍해요."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5.18유공자이지만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면서 어려운 삶을 사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부상 후유증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1일에는 5.18유공자 정 모 씨가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투명CG) 1980년 5월 이후 최근까지 50명 가까운 사람들이 생을 스스로 마감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5월 단체는 90년 이후 받은 일시 보상금만으로는 5.18유공자들이 삶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지금이라도 적절한 보상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김이종/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장 "계속 술과 몸도 아프고 약에다가...이것을 충분히 보상은 안 되더라도 5.18유공자들이 살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이 5.18유공자들에게 연금 형태로 보훈 지원금을 지급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것도 이런 이유에섭니다. 절반 이상의 의석을 보유한 민주당이 40년 만에 5.18유공자들의 삶에 희망을 줄 법률을 통과시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9-05
75
오늘의 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양향자 의원 선거캠프 관계자인 광주 서구의원 A씨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월말부터 3월 초까지 당내 여론조사를 앞두고 당원과 선거구민 등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예비후보였던 양향자 의원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하는 등 수사를 벌였지만 양 의원의 개입여부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궁욱
2020-09-03
42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