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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욱

안녕하세요. 사회부 남궁 욱 기자입니다. 언제나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기자의 뉴스

(앵커) 무더위가 시작되자마자 지리산 계속에서 피서객 두 명이 잇따라 물에 빠져 숨?습니다. 구조에 나선 소방대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까지 있었는데요. 계곡에서 물놀이 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남궁 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거센 물줄기가 쏟아지는 지리산의 한 계곡. 소방대원들이 계곡에 빠진 남성을 구조하더니. 급히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하지만 이 남성은 결국 숨졌습니다. 47살 A씨가 지리산 문수골 계곡에 빠진 건 어제(4) 오후 4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에서 혼자 3.5미터 깊이의 폭포 아래 웅덩이에 들어갔다 변을 당했습니다. (녹취)순천소방서 관계자(음성변조) "저희가 장비 착용하고 잠수해서 들어간 지 한 1분 만에 바로 밑에 가라앉아 있어 계신 걸 발견했죠." 지난주에는 30대 남성이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급류에 휩쓸려 숨졌고, 구조하던 소방대원마저 순직했습니다. (녹취)구례경찰서 관계자(음성변조) "물 유속이 얼마나 심하겠어요. 그런데 가운데로 한번 가봐야겠다고 걸어가 본 거예요. 순간적으로 빨려 떠내려간 거죠." (CG)계곡은 수심이 일정하지 않고 갑자기 비가 내리게 되면 물이 급속도로 불어나는 특징 때문에 방심하다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지금은 수심이 제 종아리가 잠기는 정도인데요. 하지만 바로 옆은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매우 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투명CG) 또 수영 미숙과 부주의, 그리고 술을 마시고 물에 들어가는 음주 수영도 사고를 일으키는 요인입니다. (인터뷰)김현서/순천소방서 산악구조대 "(폭포 밑은)물살이 돌기 때문에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오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본인이 알지 못하는 곳, 그리고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는 혼자서 수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물놀이 사망 사고의 2/3가 휴가 기간인 7월 말부터 8월 초에 발생한 만큼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8-05
130
오늘의 뉴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한 혐의로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전 간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전공노 광주본부는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검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전공노 광주본부 전 위원장 A씨 등 2명은 지난 2월 열린 노조간부 수련회에서 4.15 총선에 출마한 특정 후보의 정책 자료집을 배포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8-05
6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됐지만 치매 환자들은 여전히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치매안심센터가 아직 정상 운영을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최금춘 할머니가 치매를 앓는 85살 남편의 색칠 공부를 도와줍니다. 곤충 색깔에 맞는 색연필을 골라주고 남편을 다독여가며 색칠을 하게 합니다. 지난해 같았으면 치매안심센터 전문 강사에게 받을 프로그램이지만, 코로나 탓에 치매센터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할머니가 대신하고 있는 겁니다. (현장음) "이것과 맞는 색깔을 고르세요. 이 색인가? 이 색인가?" 코로나 감염 우려로 지난 2월부터 광주 치매안심센터 5곳의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능력 향상 교육은 물론 가족들 간의 자조 모임도 중단되면서, 환자와 가족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금춘/치매 남편의 부인 "(치매안심센터에)가면 좋죠. (남편이)가기를 좋아해요. 내가 우리 영감님을 집에 두기도 불편하고 데리고 다녀도 잠깐 한눈팔면 앞만 보고 가니까...코로나가 아니면 계속 치매센터에 갔을 건데..." 치매안심센터가 온라인 강의나 교육물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만들어 각 가정에 배포하고 있지만 교육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되면서 방역당국은 8월 셋째 주부터 10인 미만의 실내 프로그램을 허용했습니다. (인터뷰)박해정/광주 서구 치매안심센터장 "10명 이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고 어제 공문이 내려왔거든요. 휴가철에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면 환자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할 겁니다." 6개월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확산세에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이 계속되는 상황. 가족들은 하루빨리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열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8-05
36
오늘의 뉴스
어제(4) 오후 4시 40분쯤 지리산 구례군 토지면 문수골 계곡에서 47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3.5미터 깊이의 폭포 밑 웅덩이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물놀이를 온 A씨가 혼자 웅덩이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8-05
11
오늘의 뉴스
오늘(4) 오후 4시 40분쯤 지리산 구례군 토지면 문수골 계곡에서 47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3.5미터 깊이의 폭포 아래 웅덩이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물놀이를 온 A씨가 혼자 웅덩이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8-04
42
오늘의 뉴스
오늘(4) 오전 11시 40분쯤 광주 서구 유촌동 계수사거리에서 58살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량이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 받는 등 차량 8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20-08-04
18
오늘의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은 누구보다 큰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치매 안심센터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반 년째 집밖 출입도 못하며 코로나 상황이 종식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최금춘 할머니가 치매를 앓는 85살 남편의 색칠 공부를 도와줍니다. 곤충 색깔에 맞는 색연필을 골라주고 남편을 다독여가며 색칠을 하게 합니다. 지난해 같았으면 치매안심센터 전문 강사에게 받을 프로그램이지만, 코로나 탓에 치매센터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할머니가 대신하고 있는 겁니다. (현장음) "이것과 맞는 색깔을 고르세요. 이 색인가? 이 색인가?" 코로나 감염 우려로 지난 2월부터 광주 치매안심센터 5곳의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능력 향상 교육은 물론 가족들 간의 자조 모임도 중단되면서, 환자와 가족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금춘/치매 남편의 부인 "(치매안심센터에)가면 좋죠. (남편이)가기를 좋아해요. 내가 우리 영감님을 집에 두기도 불편하고 데리고 다녀도 잠깐 한눈팔면 앞만 보고 가니까...코로나가 아니면 계속 치매센터에 갔을 건데..." 치매안심센터가 온라인 강의나 교육물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만들어 각 가정에 배포하고 있지만 교육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되면서 방역당국은 8월 셋째 주부터 10인 미만의 실내 프로그램을 허용했습니다. (인터뷰)박해정/광주 서구 치매안심센터장 "10명 이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고 어제 공문이 내려왔거든요. 휴가철에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면 환자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할 겁니다." 6개월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확산세에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이 계속되는 상황. 가족들은 하루빨리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열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남궁욱
2020-08-04
54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이 오늘부터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됐습니다. 노인과 장애인 등 집에만 머물렀던 시민들이  조금씩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 시작했고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늘어나길 기대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 광산구의 한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경로당 곳곳을 소독합니다. 입구에는 체온계와 출입명부가 준비됐습니다. 오는 6일부터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면서 노인들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겁니다. 무더위를 피할 곳 없던 노인들에겐 반가운 소식입니다. (인터뷰)문해영/월곡공원경로당 회장 "우리 노인들이 경로당에 와서 놀다 가는 것이 천국이라고 해요. 여기 에어컨 틀어놓고 (쉬면 좋죠)" 다만 식사는 금지, 최대 10명까지만 무더위 쉼터로 이용 가능합니다. (화면전환) 종합사회복지관도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월 광주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이후 6개월여 만입니다. 이 사회복지관에서 재활치료를 받던 정신장애인들도 모처럼 시설에 나왔습니다. (인터뷰)이영미/송광정신재활센터 회원 "집에 있는 것이 답답하고 갑갑하고 여기 회원님들도 보고 싶더라고요. 마침 전화가 와서 나오라고 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3)부터 1단계로 전환되면서, 경로당 1,300여 곳과 종합사회복지관 36곳 등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 금지 조치가 풀리면서 지역상권도 활기를 조금씩 되찾고 있습니다. 특히 30명의 확진자가 나온 일곡중앙교회 주변 상인들은 이번 거리두기 전환으로 매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은지/주스 판매점 "(손님이)아예 없어서 오픈 예정일을 미뤘었거든요. 여기에 교회 주민분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해서 (모임 금지가)풀려서 손님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달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전환되면서 시민들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조금씩 예전의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남궁욱
2020-08-04
44
[VOD]집중취재
광주 광산경찰서는 국가보조금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광산구 모 종합사회복지관 팀장 37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담당자 승인만으로 보조금 이체가 가능한 e-나라도움시스템의 허점을 노려 35차례에 걸쳐 보조금 3억 2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광산구가 고발했으며 A씨는 횡령한 돈을 주식과 온라인 도박 등에 사용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남궁욱
2020-08-04
11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