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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약자에게는 따뜻하게, 강자에게는 엄하게’를 생각하며 사는 광주의 방송기자입니다. 권력의 횡포를 견제하고 광주의 진실을 밝히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의 뉴스

인공지능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2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광주 테크노파크에서 열렸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50여명 외에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인공지능과 지역 주력산업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또, 토론에서는 AI 비즈니스와 분야별 AI 산업 현황과 함께 광주 AI 클러스터 구축 상황 등이 논의됐습니다.
김철원
2020-11-04
21
오늘의 뉴스
내년 1월 개청 예정인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개방형 직위인 광주 경제자유구역청장을 공모하기로 하고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24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추후 면접을 통해 청장을 선발할 계획인데 초대 청장이라는 상징성과 낙후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중요성 등을 고려해 뽑는다는 계획입니다.
김철원
2020-11-04
19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가 이뤄지면  군공항 이전이나 나주 열병합발전소 가동같은 막혀있는 현안들은 어떻게 될까요?   잘 풀릴거라고 낙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양 시도의 이해관계가 정확히 반대로 맞서있는 현안은 광주의 두 공항을 전남으로 옮기는 문제입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이 지지부진하자 급기야 이럴거면 광주 민간공항을 이전 못시킨다는 반발이 나왔고 다시 전라남도 대변인이 광주시는 약속을 지키라는 성명을 내는 등 핑퐁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통합 논의가 합의되면서 공항이전문제를 다시 이야기해볼만한 분위기는 마련됐다는 게 담당공무원의 희망섞인 전망입니다.   (전화인터뷰)배복환 광주시 군공항정책과장 "군공항 이전에 전남을 설득하고 전남이 이전 지자체를 설득하는 데 성큼 한 발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항이전문제를 비롯해 공공기관 유치를 함께 할 것인가의 문제, 그리고 나주의 열병합발전소 문제 등 시도가 풀어야 할 문제들이 시도지사의 악수로 일사천리로 풀릴 것인지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좋아진 것이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도 현안에서) 잃을 것은 즉각적인데 (시도 통합으로) 얻을 것은 잠정적이고 미래의 것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합의를 했다고는 하지만 이걸 통해서 단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의 용역결과가 나오기까지 최소 1년 이상 걸리는만큼 그 사이 각종 사안에서 시도간 갈등은 얼마든지 격화될 수 있습니다.   양 시도의 합의문에 시도현안과 통합논의는 별개라며 선을 그은 것도 그런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녹취)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통합 논의는 국립 의과대학 지역 내 설립 등 두 지역의 주요현안 정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진한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판은 엎지 말자는 합의가 제대로 지켜질지 다음주에 발표되는 광주시민권익위원회의 광주 민간공항 이전 여론조사가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김철원
2020-11-04
44
[VOD]집중취재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논의에 합의하면서 자연스레 양 시도가 풀어야 할 현안은 그럼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광주 공항 이전 문제와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에서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생기게 될 지 주목됩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양 시도의 이해관계가 정확히 반대로 맞서있는 현안은 광주의 두 공항을 전남으로 옮기는 문제입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이 지지부진하자 급기야 이럴거면 광주 민간공항을 이전 못시킨다는 반발이 나왔고 다시 전라남도 대변인이 광주시는 약속을 지키라는 성명을 내는 등 핑퐁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통합 논의가 합의되면서 공항이전문제를 다시 이야기해볼만한 분위기는 마련됐다는 게 담당공무원의 희망섞인 전망입니다. (전화인터뷰)배복환 광주시 군공항정책과장 "군공항 이전에 전남을 설득하고 전남이 이전 지자체를 설득하는 데 성큼 한 발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항이전문제를 비롯해 공공기관 유치를 함께 할 것인가의 문제, 그리고 나주의 열병합발전소 문제 등 시도가 풀어야 할 문제들이 시도지사의 악수로 일사천리로 풀릴 것인지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좋아진 것이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도 현안에서) 잃을 것은 즉각적인데 (시도 통합으로) 얻을 것은 잠정적이고 미래의 것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합의를 했다고는 하지만 이걸 통해서 단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의 용역결과가 나오기까지 최소 1년 이상 걸리는만큼 그 사이 각종 사안에서 시도간 갈등은 얼마든지 격화될 수 있습니다. 양 시도의 합의문에 시도현안과 통합논의는 별개라며 선을 그은 것도 그런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녹취)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통합 논의는 국립 의과대학 지역 내 설립 등 두 지역의 주요현안 정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진한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판은 엎지 말자는 합의가 제대로 지켜질지 다음주에 발표되는 광주시민권익위원회의 광주 민간공항 이전 여론조사가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END▶ ◀VCR▶
김철원
2020-11-04
44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가 이뤄지면 군공항 이전이나 나주 열병합발전소 가동같은 막혀있는 현안들은 어떻게 될까요? 잘 풀릴거라고 낙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양 시도의 이해관계가 정확히 반대로 맞서있는 현안은 광주의 두 공항을 전남으로 옮기는 문제입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이 지지부진하자 급기야 이럴거면 광주 민간공항을 이전 못시킨다는 반발이 나왔고 다시 전라남도 대변인이 광주시는 약속을 지키라는 성명을 내는 등 핑퐁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통합 논의가 합의되면서 공항이전문제를 다시 이야기해볼만한 분위기는 마련됐다는 게 담당공무원의 희망섞인 전망입니다. (전화인터뷰)배복환 광주시 군공항정책과장 "군공항 이전에 전남을 설득하고 전남이 이전 지자체를 설득하는 데 성큼 한 발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항이전문제를 비롯해 공공기관 유치를 함께 할 것인가의 문제, 그리고 나주의 열병합발전소 문제 등 시도가 풀어야 할 문제들이 시도지사의 악수로 일사천리로 풀릴 것인지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좋아진 것이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도 현안에서) 잃을 것은 즉각적인데 (시도 통합으로) 얻을 것은 잠정적이고 미래의 것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합의를 했다고는 하지만 이걸 통해서 단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의 용역결과가 나오기까지 최소 1년 이상 걸리는만큼 그 사이 각종 사안에서 시도간 갈등은 얼마든지 격화될 수 있습니다. 양 시도의 합의문에 시도현안과 통합논의는 별개라며 선을 그은 것도 그런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녹취)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통합 논의는 국립 의과대학 지역 내 설립 등 두 지역의 주요현안 정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진한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판은 엎지 말자는 합의가 제대로 지켜질지 다음주에 발표되는 광주시민권익위원회의 광주 민간공항 이전 여론조사가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END▶ ◀VCR▶
김철원
2020-11-03
77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몇차례 만날 기회를 무산시켰던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오늘 전격적으로 만나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합의문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먼저 김철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펙트) 손잡고 악수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원래 하나의 행정단위였던 두 시도를 다시 하나로 합치는 것이 필요하겠는지를 따져보자는 겁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의 방식과 내용을 1년 동안 연구한 다음 6개월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도 통합공론화위원회를 통해 다시 합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녹취)김영록 전남지사 "과거에 천년을 함께 한 두 지역이 미래를 위해서 우리 시도민을 위한 시도통합 논의가 잘 이뤄지기를 도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막판까지 가장 큰 쟁점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통합 청사의 위치 문제는 이번 합의에 결론을 내지 않고 광주시청과 전남도청의 현재 기능이 통합 이후에도 유지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통합논의를 두 지역의 현안정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한다고 해 산적한 현안과 시도통합 논의는 별개임을 밝혔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시장 "다시 하나가 된다는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 차원에서 접근하면 여러 현안들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1986년 광주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분리됐고 재통합은 1995년과 2001년 두 차례 시도됐지만 무산됐습니다.   이번 세번째 통합 논의는 지난 9월 이용섭 시장이 제안한 이래 50일만에 성사됐습니다.   (스탠드업) 앞으로 2년쯤 뒤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통합할지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김철원
2020-11-03
14
[VOD]집중취재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을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전라남도에서 분리된 이후 34년만에 다시 하나로 합치는 논의를 시작하게 된 건데요. 먼저 합의 내용을 김철원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이펙트) 손잡고 악수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원래 하나의 행정단위였던 두 시도를 다시 하나로 합치는 것이 필요하겠는지를 따져보자는 겁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의 방식과 내용을 1년 동안 연구한 다음 6개월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도 통합공론화위원회를 통해 다시 합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녹취)김영록 전남지사 "과거에 천년을 함께 한 두 지역이 미래를 위해서 우리 시도민을 위한 시도통합 논의가 잘 이뤄지기를 도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막판까지 가장 큰 쟁점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통합 청사의 위치 문제는 이번 합의에 결론을 내지 않고 광주시청과 전남도청의 현재 기능이 통합 이후에도 유지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통합논의를 두 지역의 현안정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한다고 해 산적한 현안과 시도통합 논의는 별개임을 밝혔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시장 "다시 하나가 된다는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 차원에서 접근하면 여러 현안들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1986년 광주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분리됐고 재통합은 1995년과 2001년 두 차례 시도됐지만 무산됐습니다. 이번 세번째 통합 논의는 지난 9월 이용섭 시장이 제안한 이래 50일만에 성사됐습니다. (스탠드업) 앞으로 2년쯤 뒤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통합할지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VCR▶ ◀END▶
김철원
2020-11-03
49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몇차례 만날 기회를 무산시켰던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오늘 전격적으로 만나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합의문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먼저 김철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펙트) 손잡고 악수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원래 하나의 행정단위였던 두 시도를 다시 하나로 합치는 것이 필요하겠는지를 따져보자는 겁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의 방식과 내용을 1년 동안 연구한 다음 6개월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도 통합공론화위원회를 통해 다시 합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녹취)김영록 전남지사 "과거에 천년을 함께 한 두 지역이 미래를 위해서 우리 시도민을 위한 시도통합 논의가 잘 이뤄지기를 도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막판까지 가장 큰 쟁점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통합 청사의 위치 문제는 이번 합의에 결론을 내지 않고 광주시청과 전남도청의 현재 기능이 통합 이후에도 유지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통합논의를 두 지역의 현안정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한다고 해 산적한 현안과 시도통합 논의는 별개임을 밝혔습니다. (녹취)이용섭 광주시장 "다시 하나가 된다는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 차원에서 접근하면 여러 현안들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1986년 광주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분리됐고 재통합은 1995년과 2001년 두 차례 시도됐지만 무산됐습니다. 이번 세번째 통합 논의는 지난 9월 이용섭 시장이 제안한 이래 50일만에 성사됐습니다. (스탠드업) 앞으로 2년쯤 뒤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통합할지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VCR▶ ◀END▶
김철원
2020-11-02
99
오늘의 뉴스
소설 '소년이 온다'의 한강 작가가 자신의 소설을 젊은 세대가 많이 본다는 얘기에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아시아문학페스티벌 특별인터뷰에서 한 작가는 "젊은 세대가 광주로 들어갈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소설을 구상했는데 2,30대 젊은 세대들이 '소년이 온다'를 많이 읽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페스티벌 참여작가들은 폐막식에서 5·18민주화운동처럼 연대의 마음으로 많은 아시아 민중과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철원
2020-11-02
29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