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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약자에게는 따뜻하게, 강자에게는 엄하게’를 생각하며 사는 광주의 방송기자입니다. 권력의 횡포를 견제하고 광주의 진실을 밝히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의 뉴스

5G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실증체험관이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스페이스 5G네(오지네)`로 명명된 시설은 파이브쥐(5G)에 기반한 실감미디어 기술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광주·전남 명소를 드론으로 촬영해 직접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상현실존 체험관과 290인치 대화면으로 미디어아트 작가를 만나보는 반짝반짝 유미씨 등 10개 콘텐츠로 구성됐습니다.
김철원
2020-11-12
3
오늘의 뉴스
광주글로벌모터스 1대 주주인 광주그린카진흥원 운영 논란과 관련해 광주시의회가 출석을 요구한 행정사무감사 증인들이 결국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늘(12)일 오후 그린카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지만 증인 출석을 요구한 배정찬 전 진흥원장과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 박광식 부사장 모두 출석하지 않아 감사가 30분만에 끝났습니다. 시의회는 사직한 배정찬 전 원장이 업무 관련자로 출석 의무가 있다고 보고 광주시에 증인 불출석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김철원
2020-11-12
20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 민간공항을 내년에 무안공항으로 이전시키는 문제와 관련해 시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상대로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을 연계해서 옮겨야 한다는 여론이 80%에 가까울 정도로 압도적이었는데요. 여론조사를 놓고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에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하는 데 대한 광주시민 여론조사는 예상대로였습니다. 열명 중 여덟명 가까이가 민간공항만 무안공항으로 옮기는 데 반대했습니다. 언제 이전해야 하는지를 물은 결과 군공항 이전 부지와 관련해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합의가 이뤄질 때를 꼽은 시민이 49.4%로 가장 많았고, 군공항이 옮겨갈 때 동시에 옮겨가야 한다고 답한 시민이 30.1%로 두 문항을 더하면 79.5%가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을 연계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당초 약속대로 내년에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11.7%에 그쳤습니다. 공항 명칭과 관련해서도 만약 무안공항으로 민간공항이 통합 이전하면 '광주'라는 이름을 어떤 식으로든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비록 두 광역단체장이 이전에 합의했지만 시민들의 여론과 정서는 달랐다며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내년에 이전하도록 한 민간공항 이전을 재검토할 것을 권고하고 한 달 이내에 답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녹취)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장/ "광주 민간공항만 이전하는 데 대한 광주시민의 강력한 반대를 무겁게 받아들여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민간공항*군공항 이전에 대한 보다 진지한 논의를 하기를 바라는 결정을 했습니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가 알려지자 무안지역 주민들은 당장 반발했습니다. 무안공항 활성화위원회는 즉각 성명을 내고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된다며 민간공항을 내년까지 이전하기로 한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벌써 지역끼리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당장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어떤 입장을 나타내고 무슨 선택을 할 지 관심이 쏠리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END▶ ◀VCR▶ <여론조사 개요> 1.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광주시민 2500명 2. 조사방법 유선48.7% 무선 51.3% 3. 응답률 유선 25.9% 무선 5.7% 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96%p 5. 조사기간 10.31~11.8(9일간) 6.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김철원
2020-11-12
46
오늘의 뉴스
광주시는 내년도 사업 중 국비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던 24개 사업의 예산을 다시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사업 20억원등 내년도 국비 지원 건의사업 중 여러 이유로 반영되지 않은 1천686억원에 이르는 24개 사업을 국회 예결위 심사소위 목록에 등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소위의 심사를 통과해 기사회생한 예산의 경우 국비지원을 받게 되는데 24개 사업 가운데 얼마나 반영될 지는 예산 심사가 끝나는 12월 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철원
2020-11-11
3
오늘의 뉴스
광주시가 새로 편성한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아이를 낳은 가정이 받을 수 있는 출산*육아수당이 크게 늘어납니다. 광주시가 편성한 내년도 출생육아수당 예산은 488억원으로 이 예산이 확정될 경우 첫째아이를 기준으로 현재 10만원인 출생 축하금이 내년에는 1백만원과 2년간 육아수당 480만원 등 총 580만원으로 지금보다 570만원이 늘어나게 됩니다. 광주시의 합계출산율은 해마다 낮아져 올해 2분기에는 0.8까지 떨어졌는데 출생육아수당으로 출산율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2020-11-11
45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 민간공항을 내년에 무안공항으로 이전시키는 문제와 관련해 시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상대로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을 연계해서 옮겨야 한다는 여론이 80%에 가까울 정도로 압도적이었는데요.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에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하는 데 대한 광주시민 여론조사는 예상대로였습니다. 열명 중 여덟명 가까이가 민간공항만 무안공항으로 옮기는 데 반대했습니다. 언제 이전해야 하는지를 물은 결과 군공항 이전 부지와 관련해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합의가 이뤄질 때를 꼽은 시민이 49.4%로 가장 많았고, 군공항이 옮겨갈 때 동시에 옮겨가야 한다고 답한 시민이 30.1%로 두 문항을 더하면 79.5%가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을 연계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당초 약속대로 내년에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11.7%에 그쳤습니다. 공항 명칭과 관련해서도 만약 무안공항으로 민간공항이 통합 이전하면 '광주'라는 이름을 어떤 식으로든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비록 두 광역단체장이 이전에 합의했지만 시민들의 여론과 정서는 달랐다며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내년에 이전하도록 한 민간공항 이전을 재검토할 것을 권고하고 한 달 이내에 답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녹취)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장/ "광주 민간공항만 이전하는 데 대한 광주시민의 강력한 반대를 무겁게 받아들여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민간공항*군공항 이전에 대한 보다 진지한 논의를 하기를 바라는 결정을 했습니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가 알려지자 무안지역 주민들은 당장 반발했습니다. 무안공항 활성화위원회는 즉각 성명을 내고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된다며 민간공항을 내년까지 이전하기로 한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벌써 지역끼리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당장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어떤 입장을 나타내고 무슨 선택을 할 지 관심이 쏠리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END▶ ◀VCR▶ <여론조사 개요> 1.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광주시민 2500명 2. 조사방법 유선48.7% 무선 51.3% 3. 응답률 유선 25.9% 무선 5.7% 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96%p 5. 조사기간 10.31~11.8(9일간) 6.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김철원
2020-11-11
47
오늘의 뉴스
광주지역에 남아 있는 마한 문화를 재조명하고 마한 역사문화권의 확대 지정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심포지움에서 기조 강연에 나선 임영진 마한연구원장은 마한역사문화권에 영산강 상류의 광주가 포함돼야 한다며 특히 신창동 유적은 마한의 최대 복합농경유적지로 광주시가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광주와 전남이 마한역사문화권을 확대 지정하고 개발하기 위해 공동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철원
2020-11-11
4
오늘의 뉴스
광주시 출연기관인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직원들이 3년 동안 3억원 넘는 시간외수당을 부당하게 가져간 것과 관련해 광주시가 산하 공공기관들 전체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광주도시공사 등 공사*공단 4곳과 광주전남연구원 등 출연기관 18곳 등 모두 28개 산하 기관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일주일동안 직원들의 시간외근무 수당 지급 기준과 방법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원
2020-11-11
51
오늘의 뉴스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내년도 예산을 각각 6조원대와 9조원대를 편성해 집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침체된 지역경제와 줄어든 일자리를 늘리는 데 많은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도 광주시 총 예산 규모는 6조 2천8백억으로 올해보다 10% 증액됐습니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경제와 soc 분야의 예산을 올해보다 각각 26%와 31%를 증액해 가장 크게 늘렸습니다.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을 올해 9천2백억보다 2천 3백억 늘린 1조 1천546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녹취)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민선7기 시정목표인 10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일자리사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2% 증액한 9조 2천억원으로 편성해 추경까지 했을 경우 예산 10조원대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농도답게 친환경농업과 농림해양 부문의 예산을지난해보다 22% 늘린 1조 8천억원으로 편성했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도 10% 증액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지역을 떠나고 출산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라남도 모두 결혼과 출산, 양육 관련 예산을 대거 신설했습니다. (녹취)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신규 시책으로 해서 청년, 저출산, 유공자 참전수당 이런 것들을 조금 더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습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코로나와 수해 때 써서 바닥난 재난기금을 채우기 위해 711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특징이 있고 전라남도는 전기차와 수소차 예산을 올해의 두 배 가까이 늘리는 등 환경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33% 늘려 증가폭이 가장 큰 특징을 보였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END▶ ◀VCR▶
김철원
2020-11-11
49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