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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약자에게는 따뜻하게, 강자에게는 엄하게’를 생각하며 사는 광주의 방송기자입니다. 권력의 횡포를 견제하고 광주의 진실을 밝히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의 뉴스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무단 이탈한 이들이 잇따라 처벌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사실이 확인돼 보건당국으로부터 광주 북구 자택에서 격리하라는 지침을 받았지만 이를 어기고 고흥군 바닷가를 방문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김동관 판사는 역시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지난 7월 6일 광주시 북구 자신의 직장에 출근했다 재판에 넘겨진 46살 b씨에 대해 벌금 3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철원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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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제28회 임방울 국악제가 이번주 20일 개막합니다. 오는 23일까지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 등지에서 열리는 임방울 국악제는 판소리와 기악, 무용으로 부문을 나눠 진행됩니다. 한편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는 아마추어 국악 잔치 판소리 장기자랑이 열리는데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철원
2020-11-15
7
오늘의 뉴스
전남대 국악학과 교수 채용 과정의 불공정 문제를 제기해 대법원에서 승소한 공채 후보자가 새로 진행된 교수 공채에서 또다시 탈락했습니다. 지난 2017년 진행된 전남대 국악학과 가야금병창 분야 교수 공채에서 탈락한 a씨는 채용과정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이 이를 인정하면서 승소했습니다. 이후 전남대가 올해 1월 교수 공채를 다시 진행했고 a씨도 응시했지만 또다시 불합격처리됐고 a씨는 전남대를 상대로 다시 행정소송을 냈는데 광주지법은 1심에서 절차상 문제가 없다며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김철원
2020-11-15
8
오늘의 뉴스
광주시와 한국기자협회가 가짜뉴스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기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어제(13) '가짜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 서비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기자협회는 악의적인 허위조작 정보나 가짜뉴스를 배격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원
2020-11-14
2
오늘의 뉴스
조선대가 가수 홍진영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최대한 신속히 진위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 대학원위원회는 어제(13일) 회의를 열어 연구진실성위원회에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표절에 해당하는지 조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선대 관계자는 "홍씨가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했지만 표절은 부인하고 있어 표절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홍진영은 2009년과 2012년 조선대 무역학과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최근 표절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철원
2020-11-14
5
오늘의 뉴스
올해 전남 쌀 생산량이 70만톤을 밑돌며 1970년 이후 50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쌀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올해 쌀 생산량은 68만 7천톤으로 지난 1970년 63만 7천톤을 기록한 이래 50년만에 가장 적은 수확량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올해 쌀 생산량이 기록적으로 감소한 데는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와 세차례 태풍 때문인데 전국적으로는 350만 7천톤으로 1968년 320만톤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농민회는 성명을 내고 최악의 흉년에 처한 쌀농민들에게 쌀재해지원금을 특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철원
2020-11-14
1
오늘의 뉴스
한편 어제 하루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전남에서는 오늘 하루 2명이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양에 거주중인 전남 230번째 확진자는 광양에 사는 전남 224번째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고 구례에 사는 전남 231번째 확진자의 경우 224번째 확진자와 직접 접촉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1월 7일부터 지금까지 일주일동안 순천과 여수, 광양 등지에서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돼 있는 상태입니다.
김철원
2020-11-14
8
오늘의 뉴스
(앵커) 호남지역 최대 의료기관인 전남대병원 전공의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이 잇따라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응급실과 병동이 폐쇄됐고 외래진료도 전면 중단됐는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5천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대병원 출입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어제 이 병원의 신경외과 전공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 동료 전공의와 간호사가 잇따라 확진됐기 때문입니다. 전남대병원은 일단 16일까지 응급실과 일반병동을 폐쇄하고 외래 진료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 I N T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입원환자들 경우도 분류를 해서 병원에 잔류를 시킬지 아니면 가까운 종합병원에 전원할 것인지 이러한 계획들도 결정할 예정입니다." 당국은 고위험 시설인 대형 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 의료진 5백여명과 최근 감염 위험 지역을 출입한 환자와 보호자, 방문자 5천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확진도니 신경외과 전공의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추가 감염된 다른 의료진들은 이 전공의와 함께 최근 회식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I N T ▶박 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추가로 감염된 의료진들은 병원 내부라기보다는 동선을 보니까 외부에서 회식한 상황들이 두 번 정도가 있습니다." CCTV확인 결과 의료진들은 진료를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지역 최대 3차 의료기관의 진료가 차질을 빚게 된 가운데, 보건당국은 병원 봉쇄 규모와 의료진 자가격리 범위 등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ND▶ ◀ANC▶ ◀VCR▶
김철원
2020-11-14
32
오늘의 뉴스
완도군이 재난재해관리와 섬 지역 의약품 배송 등에 스마트 드론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스마트 드론 시스템이 구축되면 재난·사고와 범죄 상황 발생 시 현장 상황을 112, 119, 해양경찰과 군부대 상황실로 즉시 전송하게 됩니다. 또, 의료시설이 열악한 낙도 지역에 드론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등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김철원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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