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달 뒤 치러질 2021학년도 수능은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서,
마스크를 쓰고 시험 봐야 합니다.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서,
마스크를 쓰고 시험 봐야 합니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시험 변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시험 변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교육 당국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또 기존 수능과 달라질 점은 무엇인지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또 기존 수능과 달라질 점은 무엇인지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광주시교육청 정훈탁 장학사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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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안전하게 수능을 치르기 위해서
교육청에서도 고생 많으시죠..
교육청에서도 고생 많으시죠..
현재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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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많은 수험생들이 칸막이 설치에 대해
우려하는데요..
우려하는데요..
시험지를 접어서 봐야하나,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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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마스크도 짚어보죠..
수능 날
'덴탈 마스크'를 써도 된다는 사람이 있고,
혹시 모르니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덴탈 마스크'를 써도 된다는 사람이 있고,
혹시 모르니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정리를 해주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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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수능 당일에는
방역이 어떻게 진행됩니까?
방역이 어떻게 진행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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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수험생 가족들께
걱정하지 마시라고 한 말씀 해주세요.
걱정하지 마시라고 한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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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