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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관광*레저) '새 출발 준비' 옐로우시티 장성

(앵커)


노란색을 앞세워 지역을 알린 장성군이
최근 주변을 정비하는 등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룡강 인근 공원과 마을 건물, 다리까지
장성군 곳곳을 노랗고, 밝은 분위기로
채우고 있는데요.


 


장성군의 변신,
정수정 여행작가와 살펴보시죠.


 


작가님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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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올해는 황룡강 노란 꽃잔치가
취소된 걸로 아는데요.


그래도 꽃은 볼 수 있는 건가요?


 


답변 1)
올해 식재된 꽃 종류, 규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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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황룡강 축제에 가면
꼭 볼 수 있었던 게 작은 정원들이었는데요.


마을 주민들이 가꾼 거였죠.


 


이게 올해는 장성 곳곳에서 볼 수 있다고요?


 


답변 2)
정원 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소개. 정원이 어디에 조성 된 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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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또 하나 새로 생긴 볼거리가,
추억의 벽화마을 인데...


건물 벽에 이렇게
그림을 그린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답변 3)
추억의 벽화마을 소개..백양사 가는 길 약수마을에서 볼 수 있는 벽화 내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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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또 장성군은 올해
인공폭포를 조성했습니다.


 


어디 있는 건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4)
장성공원 내 인공폭포에 대해.. 최근 완공. 붕괴 위험 지역을 역발상으로(어떻게 역발상?)  인공 폭포 조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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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네.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장성호 농산물 센터도
주말마다 열리는데요.


 


나들이 때 들르면 어떤 것들을 살 수 있는지
간단히 안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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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 인사)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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