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에게 작업공간 등으로 활용될
광주 동구 '충장22'가 문을 열었습니다.
'충장22'는 간장 공장이 있었던
충장로 22번길에 광주 동구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곳인데요.
이 건물은 추후 예술인들에게
작업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관식에는
광주시를 알릴 '오매나' 캐릭터의
배우를 뽑는 오디션도 열렸습니다.
◀VCR▶
(검은색 상의 남성 춤추는 영상)
(검은색 상의 여성 마이크 들고 사투리 하는 영상)
◀END▶
광주 동구 '충장22'가 문을 열었습니다.
'충장22'는 간장 공장이 있었던
충장로 22번길에 광주 동구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곳인데요.
이 건물은 추후 예술인들에게
작업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관식에는
광주시를 알릴 '오매나' 캐릭터의
배우를 뽑는 오디션도 열렸습니다.
◀VCR▶
(검은색 상의 남성 춤추는 영상)
(검은색 상의 여성 마이크 들고 사투리 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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