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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터미널 입점 서점서 20대 쓰러져..코로나19 검사

오늘 오후 4시쯤
광주 버스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24살 A씨가 갑자기 쓰러져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선대병원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