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광주에서도 20대 여성이 감염 의심 증세로
격리병원에 입원했다가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귀국한 이 여성은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환자와
지난 19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광주에서도 20대 여성이 감염 의심 증세로
격리병원에 입원했다가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귀국한 이 여성은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환자와
지난 19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