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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프린지 페스티벌 마지막 무대 '아시아 프린지'

올해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프린지페스티벌이
5.18민주광장에서 내일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아시아 프린지페스티벌에는
대만과 싱가포르, 중국과 태국 등
10개 나라의 예술가들이
서커스와 퍼포먼스, 코미디와 마임 등
다채로운 거리 공연을 선보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후 1시부터
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에서
40여 차례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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