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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광주시,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50여곳 선정

광주시가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친화 사업장
50여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사업장은
근로계약서 작성과 최저임금 보장 등
노동 법규를 준수하고
청소년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업소로
'광주시 청소년 노동인권센터' 누리집에
공개돼 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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