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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장관, 세계수영대회 흥행 지원 출동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후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대회 흥행을 지원하기 위해
청와대 관계자와 정부부처 장차관들이
잇따라 경기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 등과 함께
경영과 수구 경기를 관람하며
우리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정부에서도 교육부장관과 보건복지부장관이
경기장을 다녀간 데 이어
모레(25)는 문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이
경기장을 찾기로 했고,
문체부 2차관과 통일부 차관 등도
수영대회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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