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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광주시-유엔, 2020세계인권도시 포럼 개최 추진

광주시와 유엔이
내년 세계인권도시포럼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유엔 인권 최고대표' 사무소에서
케이트 길모어 부대표를 만나
내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에 맞춰
광주에서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공동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길모어 부대표는
유엔과 광주가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 개최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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