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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남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서 화재

오늘 오전 10시 23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44살 최 모씨의 BMW 차량에서 불이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수석 밑에서 연기가 난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목포MBC 보도부장

"지금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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