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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주변과 버스 정류장 등
'4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국민신고제가 시작됐지만,

지자체의 준비 부족 때문에
신고를 해도 헛수고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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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의 불법주차 적발은
장애인들의 신고 덕분에 크게 늘었지만
과태료 수익금은 엉뚱한 데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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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배출 농도를 조작한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석유화학 대표기업들이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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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선원과
공급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마약에 취한 선원이
경찰에 전화를 해 덜미가 잡혔습니다.
박수인
광주MBC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