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영암의 한 사찰에서 시작한 코로나19 확산이 대불산단으로까지 번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산을 막기 위해 대불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학산면 식당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5명 추가됐습니다.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손님 등 연쇄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 관음사에서 시작된 영암 코로나19가 어린이집으로 퍼진데 이어 식당 확진자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골 마을 특성상 식당을 드나든 이용객 전체를 파악하기 쉽지 않아 추가 확진자가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INT▶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관음사와 고구마농장 관련해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데 어린이집 관련해서 계속 (식당)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는 상황이어서.. 대불산단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했습니다. 이 근로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원이 명확하지 않아 대불산단 근로자 전체에 대한 진단검사를 확대,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영암지역 코로나19는 7개 읍면으로 퍼졌고 강진과 나주, 광주 등 타 지자체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 이런가운데 영암지역 확진자가 지난 19일, 목포한국병원과 목포지역 식당 등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포시보건소는 해당 장소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영암 사찰발 누적 확진자는 9일만에 50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은 CCTV 영상을 분석해 확진자와 접촉자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연쇄감염 연결고리 차단을 위한 대대적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안수입니다.//
김양훈
2021-01-22
뉴스데스크

효정요양병원 입원환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광주에서 오늘(22)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효정요양병원 전수검사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157명으로 늘었고, 이외에도 감염경로를 모르는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광주는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종훈
2021-01-22
뉴스데스크

◀ANC▶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투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안군에서 공직자들이 대낮에 술판을 벌여 물의를 빚었죠. 이번엔 회의를 하겠다며 읍사무소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마을 주민들과 접촉이 잦은 이장들이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군의 한 읍사무소. 2층 회의실을 향해 쉴새없이 발길이 이어집니다. 모두 마을 이장들입니다. 올해 첫 이장 회의가 열린 건데, 전체 67개 마을 이장 가운데, 64명이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SYN▶일로읍사무소 관계자 "우리는 자리만 마련해주고 일절 저희는 관여를 안 했습니다" 또다른 읍사무소. 이장 77명의 대표자인 이장협의회장을 뽑기 위한 투표장이 마련됐습니다. 수건과 떡 등 투표장을 찾은 이장들에게 나눠줄 선물도 준비됐습니다. ◀SYN▶삼향읍사무소 관계자 (지금 어떤 걸 뽑는거예요?) "이장 협의회장님. 학교의 반에 반장이 있는 것처럼 이장님들도 이장님들의 대표를..." 바로 옆 영암군의 코로나19 사태는 전남 서남권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반투명cg1] 상황이 심각해지자 대부분 자치단체들은 이장단 선출을 무기한 연기하는 등 이장단 회의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투명cg2] ◀INT▶이용범 해남군청 총무과장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시되기 때문에 이장단 대표를 구성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유보하고 있고..." (s.u)더욱이 이장은 마을주민 접촉이 잦은게 업무 특성입니다. 최근 영암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이장이 감염확산 매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무안군은 이번주에만 3개 읍면의 이장회의를 열었고, 다음 주도 2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장회의가 열리는 곳에는 어김없이 무안군수가 방문했습니다. 혈세로 구입해 읍사무소 입구에 설치해둔 코로나19 대인 소독기는 군수 의전상 장식품에 불과했습니다. 입구 대인소독기에서 15초간 소독하는 건 일반 민원인들에겐 의무인데, 군수는 출구를 통해 청사에 진입했습니다. ◀INT▶무안군청 관계자 "잠깐 얼굴만 비추고 그냥 바로 가셨어요" 연초 공직자들이 방역지침을 거슬러 단체 대낮 술판을 벌이고, AI 발생 상황에서 청둥오리탕까지 먹어 물의를 일으켰던 무안군.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강 건너 불 구경하듯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양현승
2021-01-22
뉴스데스크

(앵커) 부결 없는 광주 도시계획위원회 문제, 연속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정한 심의를 위해 사업자가 위원들을 접촉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는데요. 광주에는 이런 가이드라인조차 없고, 이때문에 실제로 심의를 하기 전에 사업자가 위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의 공약사항인 복합운동장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 남구 진월동. 당초 계획은 진월저수지 인근 토지에 축구장을 짓는 것이었지만, 민원이 많고 토지 매입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광주 남구는 바로 옆 저수지를 메워 체육시설을 지을수 있게 해달라고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변경안을 냈습니다. 심의과정에서 3분의 1이 반대표를 던지는 등 도시계획위원회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었지만, 한 차례 재심의 끝에 조건부 수용됐습니다. (스탠드업) "사업 주체인 광주 남구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열리기 전 개별적으로 위원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건이 상정되고 첫 심의가 열리기 전 공무원들이 찾아왔다고 밝힌 학계 출신의 한 도시계획위원은, (CG) "재심의로 갈수록 사업 당사자가 찾는 경우가 잦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과가 어려울 것 같았던 남구 진월제처럼 사전에 협의하고 설명하다보면 반대했던 마음이 줄어드는 게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남구는 환경단체의 반대 성명 때문에 위원들이 편향된 생각을 할까 걱정돼 입장을 설명하러 간 것 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인터뷰) 이 현/ 광주 남구 자치행정국장 "(광주시 도시계획위원들에게) 방문을 해서 설명드리겠다고 했는데 설명을 거부하신 분들에게는 절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업자가 위원들을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심의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돌출CG) 이때문에 국토교통부도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에서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영역에서 위원과 당사자의 접촉을 차단'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 조례엔 이같은 내용이 없습니다. (녹취) 광주시 관계자/(음성변조) "운영규정을 지금 저희들이 지금 제정을 하고 있거든요. 별도의 운영규정이 없다 보니까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고." 광주시는 도시계획위원이나 사업자가 서로 만난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접촉 사실을 알 방법이 없다면서도 문제가 있다는 사실에는 공감해 운영규정을 새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ANC▶ ◀END▶
우종훈
2021-01-22
뉴스데스크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의뢰인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국선변호사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8월 광주시 동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성폭력 사건 피해자를 상대로 법률 상담을 하다가 범행을 재연하는 것처럼 가장해 추행한 혐의로 국선변호사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변호사는 또 다른 피해자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정근
2021-01-22
뉴스데스크

광주 북구가 북구문화센터 개관식과 생활SOC사업 통합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 2014년 착공을 시작한 북구문화센터를 지난해 11월 양산동에 건립하면서 지역민의 숙원사업 해결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문화센터는 공연장과 도서관 오픈갤러리 등 문화 예술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입니다. 또 우산동 근린공원 복합체육센터 등 540억 규모의 생활 SOC사업도 궤도에 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정근
2021-01-22
뉴스데스크

코로나19 여파로 광주 전남의 가계 대출과 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가계 대출 증가액이 3조3천억 원으로 지난 2016년 이후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기업 대출 증가액도 7조8천억 원에 달했고,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서비스업 대출 증가폭이 2조 3천억 원으로 다른 분야보다 컸습니다.
윤근수
2021-01-22
뉴스데스크

코로나19 장기화로 광주 패밀리랜드가 폐업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패밀리랜드와 맺은 관리 위탁 계약이 오는 6월에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적자 때문에 재위탁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패밀리랜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여파로 이용객이 급감하자 지난해 7월, 광주시에 계약 해지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윤근수
2021-01-22
뉴스데스크

순천과 여수 등에 이어 고흥군도 모든 군민들에게 설 이전에 1인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흥군은 또 전 군민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그동안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종교단체와 여행업체,관광버스 업계에 각각 백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2021-01-22
뉴스데스크

전국 공공기관 최하위 등급인 광주시 청렴도 평가를 개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광주시는 2년 연속 전국 공공기관 대상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15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들에게 다음달까지 청렴도를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권고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은 인사, 보조금, 예산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고 지난 2018년 이후 광주시가 혁신추진위를 구성한 건 복지, 문화*예술 등에 이어 다섯번째입니다.
우종훈
2021-01-22
뉴스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