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일본의 연극인들이 함께하는
베세토 페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 일대에서
오는 13일부터 열립니다.
베이징과 서울,도쿄의 앞글자를 딴
베세토 페스티벌은
지난 1994년 창설 이후
한국과 중국,일본에서
해마다 번갈아 열리는 연극제입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세 나라의 연극 작품은 물론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작품이 선보이고,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따로 마련됐습니다
베세토 페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 일대에서
오는 13일부터 열립니다.
베이징과 서울,도쿄의 앞글자를 딴
베세토 페스티벌은
지난 1994년 창설 이후
한국과 중국,일본에서
해마다 번갈아 열리는 연극제입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세 나라의 연극 작품은 물론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작품이 선보이고,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따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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