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인물) 24년의 기록 '겹겹, 지울수 없는 흔적'
(앵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과
위안소 등을 기록한 사진전,
'겹겹-지울수없는 흔적'이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안세홍 작가는
24년 동안 우리나라와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피해자들을 찾아다니며
이야기를 직접 들었는데요.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사진전이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안세홍 작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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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이 사진전에 대해서
소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전시인가요?
답변 1)
간단히 전시 소개. 어떤 컨텐츠들 전시돼 있는지..20"
------------------------------------------
질문 2)
Q, 몇 년 동안 사진을 촬영하신거죠?
(24년 동안..)
Q.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을 기록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답변 2)
잡지사 기자로 활동 중 나눔의집 취재.. 마음에 남아 자원봉사 3년.. 이후 할머니와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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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지금 일본에서 거주하시는 걸로 아는데,
일본에 가게 되신 것도
지금 하시는 일과 관련 있는 건가요?
답변 3)
일본에 가게 된 이유와 활동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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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일본에서 활동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으십니까?
아니면 새로 배운 점도 있으신가요?
답변 4)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때도.. 일본 활동하면서 알게 된 점 (의외로 해외에서는 무관심...)..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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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피해자들을 만나셨잖아요.
죽 만나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답변 5)
나라마다 피해사례 달라.. 그러나 고통은 다르지 않다..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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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
이렇게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억하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답변 6)
증언. 이야기를 듣는 게 중요. 남아있지 않은 걸 기록. 외면하려 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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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과
위안소 등을 기록한 사진전,
'겹겹-지울수없는 흔적'이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안세홍 작가는
24년 동안 우리나라와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피해자들을 찾아다니며
이야기를 직접 들었는데요.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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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이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안세홍 작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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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이 사진전에 대해서
소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전시인가요?
답변 1)
간단히 전시 소개. 어떤 컨텐츠들 전시돼 있는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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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Q, 몇 년 동안 사진을 촬영하신거죠?
(24년 동안..)
Q.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을 기록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답변 2)
잡지사 기자로 활동 중 나눔의집 취재.. 마음에 남아 자원봉사 3년.. 이후 할머니와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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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지금 일본에서 거주하시는 걸로 아는데,
일본에 가게 되신 것도
지금 하시는 일과 관련 있는 건가요?
답변 3)
일본에 가게 된 이유와 활동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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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일본에서 활동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으십니까?
아니면 새로 배운 점도 있으신가요?
답변 4)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때도.. 일본 활동하면서 알게 된 점 (의외로 해외에서는 무관심...)..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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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피해자들을 만나셨잖아요.
죽 만나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답변 5)
나라마다 피해사례 달라.. 그러나 고통은 다르지 않다..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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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
이렇게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억하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답변 6)
증언. 이야기를 듣는 게 중요. 남아있지 않은 걸 기록. 외면하려 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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