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거연령이 만18세까지 확대되면서 청년층 유권자들이 전보다는 많아졌습니다. 여기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10대와 20대의 표심에 따라 정치지형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여론조사에 나타난 10대와 20대의 표심을 이계상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c.g-1) /선거연령이 19살로 낮춰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이후 10대20대 유권자 투표율은 연이어 올랐습니다/ 올해 총선은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하향 조정돼 10대20대 투표율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c.g-2) /여론조사에서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18살에서 29살 유권자들이 60% 가까이 꼭 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지난 2월 여론조사 보다 15% 포인트 넘게 상승했습니다./ 이들의 선택 기준은 다른 연령대와는 차이가 분명합니다. (c.g-3) /유권자 전체 연령대에서는 공약과 인물,정당을 비교적 고르게 판단하지만 10대20대는 과반수가 공약을 보고 찍을 거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런 표심은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c.g-4)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에 대한 18.19세,20대 유권자의 지지율은 전체보다 눈에 띄게 떨어지는 반면 민중당과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율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 20대 표심을 겨냥한 총선 공약과 정책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느냐에 따라 각 정당의 미래 운명과 정치지형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 (좌측) *.조사일시:2020년 2월 23~25일(3일간) *.조사의뢰:광주여수목포MBC/무등일보/전남일보 /뉴시스 광주전남 *.조사기관:한국갤럽 (우측) *.조사일시:2020년 4월 3~6일(4일간) *.조사의뢰:광주여수목포MBC/무등일보 /뉴시스 광주전남 *.조사기관:한국갤럽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계상
2020-04-08
[VOD]선거방송

(앵커) 이번 총선부터 고등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청소년들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내기 유권자'들은 역사적인 첫 투표에 기대가 커 보이지만 후보들의 청소년 정책은 빈약하고, 코로나 여파로 선거 교육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 총선부터는 고3 학생을 포함해 만 18살 청소년들도 투표를 하게 됩니다. 선거법 개정으로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된 청소년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인터뷰)김정빈 전남공고 3학년(첫 투표) "어제 제가 선거 벽보(공보물)인가요? 그걸 받았는데, 거기에 원래 아빠 쓰여 있었는데, 제 이름도 쓰여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김 군처럼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게 된 만18세 유권자들은 광주 5천 3백여 명, 전남에는 5천 5백여 명 등 모두 1만 8백여명, 광주전남 유권자 280만명 가운데 0.3%에 해당하는 소수입니다. 그래서인지 광주지역 총선 후보자들이 내놓은 청소년 정책과 공약은 빈약하기만 합니다. 후보들의 정책 공약을 살펴봤더니 청소년 공약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청소년들의 관심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인터뷰)문현중 숭일고 3학년(첫 투표) "청소년 관련 공약보다는 약간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공약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부실한 공약도 문제지만 등교 개학 연기로 참정권 교육이 부실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스탠드업)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참정권 교육도 온라인으로 실시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학교도 교사도 학생도 처음 하는 참정권 교육을 그것도 온라인으로 하게 돼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인터뷰)정문정/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안전부장 "제대로 시청각 영상 자료를 보는지, 저희들이 확인할 방법이, 구체적으로 확인을 못하기 때문에..." 선거법 개정으로 갖게된 10대 유권자들의 역사적 참정권이 부실한 정책과 부족한 교육으로 의미가 퇴색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MBC뉴스 이다현입니다.  
이다현
2020-04-08
[VOD]선거방송

(앵커) 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소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당장 모레(10)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선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투표 방법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선관위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박정준 홍보과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 질문 1) 투표 안내문을 보니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여러가지 수칙들이 있던데요. 먼저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답변 1)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는데요. 저희 선관위에서도 투표소에서 지켜야 할 행동수칙을 마련해서 유권자들에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먼저 투표소에 가실 때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신분증을 챙기시고요. 어린 자녀들은 동반하지 마시고 투표소 가기 전에 꼭 손을 씻고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하시고요. 발열이 있으신 분들은 투표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서 임시 개표소에서 투표하시고. 또 투표소에 진입하시기 전에 준비된 손 소독제로 소독하시고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시고 투표에 들어가시고요. 본인 확인 과정에서 쓰고 계신 마스크는 잠깐 벗거나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투표소 내에서는 가능하면 불필요한 언행은 자제하시고 앞 선거인과는 1미터 이상 간격을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를 하고 나신 후에 집에 가셔서는 꼭 손을 세정하시기 바랍ㄹ니다.  ---------------------------------------- 질문2) 혹시라도 코로나19가 이번 총선 투표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도 있는데.. 선관위에선 어떻게 대비하고 계십니까? 답변 2) 중앙선관위가 한국갤럽 연구소에 의뢰를 해가지고 3월 23일과 24일 양일 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투표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적극 참여층이 이 앞의 20대 총선 때보다 약 8.8% 높아진 72.7%가 투표를 하겠다고 답을 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투표율이 낮아질 것에 대비해서 저희 선관위에서는 투표소 방역에 대한 그런 사항들을 널리 안내를 하고 있고. 방송이나 신문, 시설물, SNS를 통해 투표 참여의 중요성과 투표에 꼭 참여해주시라는 당부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 질문 3) 지난 지방선거 때 투표소와 달라진 곳도 있죠.  왜 그렇습니까? 답변 3) 투표소를 선정할 때 저희 위원회는 선거인의 접근 편의성과 투표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대다수 투표소가 학교라든가 관공서 등에 설치가 되고 있고, 또 한 번 투표소를 설치하면 가급적 변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사전투표소 95개하고, 일반 투표소 369개 총 464곳 중에서 29개가 달라졌는데요. 2층인 투표소라든가 이런 불편한 투표소 7곳은 그런 불편성을 해소하기 위해 변경했고, 투표구 관할지역이 변동된 4곳, 그리고 나머지는 대다수가 코로나 19라든가 아니면 영업 등을 이유로 건물의 관리자가 사용 승인을 안해가지고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경된 투표소에는 기존 투표소 앞에 현수막으로 새로운 투표소를 안내하고 있고, 집에 도착한 투표 안내문을 보시면 본인이 투표할 투표 장소가 기재돼 있습니다. 약도와 같이. 그리고 중앙선관위라든가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내 투표소 찾기' 메뉴에 가셔가지고 성명이라든가 생년월일 등을 검색하시면 본인이 투표할 투표소의 약도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질문 4) 이번에 지정된 투표소 중에는 2층이나 3층에 있는 곳도 있던데... 혹시 불편함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답변 4) 사전투표소 95개소하고, 일반투표소 369개 중에서 총 6개가 1층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승강기 등 이런 편의시설이 없는 곳입니다. 지난 7회 지방선거 때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이렇게 1층이 아니면서 승강기 등이 없는 투표소에는 임시 개표소를 1층에 설치를 해가지고 투표를 편하게 할 수 있게 했고요. 또 전 투표소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투표 안내 도우미를 2명 씩 배치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앞으로도 투표에 불편이 있는 투표소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질문 5) 끝으로 유권자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이 있으면 해주시죠. 답변 5) 선관위에서는 코로나 19 등의 영향을 최소한 줄이고 투표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 투표소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들께서도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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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VOD]선거방송

(앵커)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을 앞두고 광주MBC를 비롯한 광주전남의 5개 언론사가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대상은 광주 전남의 관심 선거구 11곳입니다. 먼저 광주지역 선거구부터 살펴볼 텐데요. 전반적으로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했지만 북구갑 선거구는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CG1)광주 북구갑 지역에서는 선두권의 두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치열하게 접전하는 양상입니다. 조오섭 후보가 45.7%, 김경진 후보는 37.1%로 두 후보의 격차는 8.6% 포인트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2)하지만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조오섭 후보가 김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응답자의 59.1%가 조오섭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고 말한 반면에 23.9%는 김경진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고 응답했습니다. -------------------------------------------- (CG3)광주 동구남구갑 선거구에서 누굴 지지하냐는 질문에는 64.1%가 윤영덕 후보를, 17.3%가 장병완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CG4)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68.4%가 윤영덕 후보를, 14%는 장병완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G5)이병훈 후보와 박주선 후보의 리턴매치에 구청장 출신의 김성환 후보가 가세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던 광주 동구남구을 선거구도 양상은 비슷합니다. 이병훈후보를 지지한다는 유권자는 60.6%, 김성환 후보 12%, 박주선 후보 9.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6)당선 가능성 역시 이병훈 69.6%, 박주선 9.4%, 김성환 4.2% 순이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조사의뢰:광주*여수*목포 MBC/무등일보/ 뉴시스 광주전남 조사기관:한국갤럽 조사일시:2020년 4월 3~6일 (4일간) 조사대상:광주전남 11개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유무선 전화면접(유선 15.7~18.4%, 무선 81.6~84.3%) 표본크기:500~507명 표본추출: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RDD 무작위 추출(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0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응답률:14.5~27.8% (1,809~3,461명 중 500~507명 응답) 표본오차:+-4.4%p(95% 신뢰수준)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송정근
2020-04-07
[VOD]선거방송

(앵커) 이번에는 전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여론 조사를 실시한 모든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앞선 가운데, 목포에선 오차 범위 안에서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전남 목포 선거구에서는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C.G 1)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김원이 후보 42.7%,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34.6%로,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 범위 안에 있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11.6%였습니다. (C.G 2) 하지만 당선 가능성에서는 김원이 후보가 47.4%로 36.4%를 얻은 박지원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따돌렸습니다. (C.G 3)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소병철 후보가 44.6%를 얻어 35.3%의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C.G 4)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소병철 48.4, 노관규 31.1로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C.G 5)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의 서동용 후보가 51.9%로 23.7%를 얻은 무소속 정인화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C.G 6) 여수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갑의 주철현 후보는 61.8%로 20.7%를 얻은 무소속을 이용주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C.G.6-1), 여수을에서도 민주당의 김회재 후보가 무소속 권세도 후보를 비롯한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습니다. (C.G 7)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는 민주당 김승남 후보가 53.7%의 지지를 얻어 27.8%를 얻은 민생당의 황주홍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C.G 8) 민주당 후보들의 강세는 다른 지역에서도 이어져 해남완도진도에서는 윤재갑 후보가 59.2%로, 25.8%의 민생당 윤영일 후보를 앞서고 있고, (C.G 9)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는 74.3%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사의뢰:광주*여수*목포 MBC/무등일보/ 뉴시스 광주전남 조사기관:한국갤럽 조사일시:2020년 4월 3~6일 (4일간) 조사대상:광주전남 11개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유무선 전화면접(유선 15.7~18.4%, 무선 81.6~84.3%) 표본크기:500~507명 표본추출: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RDD 무작위 추출(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0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응답률:14.5~27.8% (1,809~3,461명 중 500~507명 응답) 표본오차:+-4.4%p(95% 신뢰수준)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재원
2020-04-07
[VOD]선거방송

(앵커) 이번 총선에서는 처음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기 때문에 정당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관심사입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격인 '더불어시민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정의당과 열린민주당도 의미있는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전남 11개 선거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비례대표 정당으로 어느 쪽을 지지하는 지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격인 더불어시민당의 지지율이 39.2%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 13.7, 열린민주당 10.2, 민생당 6.8, 국민의당 3.9 %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연령층이 비슷한 비율로 비례대표 정당을 지지했지만 18세와 19세, 20대 응답자들의 경우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 지지율이 상당한 폭으로 떨어진 반면 국민의당과 민중당 지지율이 4~5% 대로 올라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당에 대한 지지가 비례대표 정당투표로 이어지는지도 살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경우 더불어시민당 지지율이 54.2%로 절반을 넘겼고, 정의당 10.2%, 열린민주당 10.8%로 따로 갈라져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미래통합당 지지자들은 70% 이상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과 동일하게 비례대표 정당 투표를 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3%포인트로,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조사의뢰:광주*여수*목포 MBC/무등일보/ 뉴시스 광주전남 조사기관:한국갤럽 조사일시:2020년 4월 3~6일 (4일간) 조사대상:광주전남 11개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유무선 전화면접(유선 16.7%, 무선 83.3%) 표본크기:5,525명 표본추출: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RDD 무작위 추출(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0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응답률:20.0%(27,561명 중 5,525명 응답) 표본오차:+-1.3%p(95% 신뢰수준)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계상
2020-04-07
[VOD]선거방송

(앵커) 4.15 총선의 관심 선거구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주 북구갑 선거구의 경쟁 구도와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토박이 주민들이 가장 많이 분포해 있는 북구갑 선거구에는 모두 다섯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일찌감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한 조오섭 후보에 맞서 현역 의원인 무소속 김경진 후보, 그리고 야당 후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집권여당 소속의 조오섭 후보는 대학시절 학생운동과 재선의 광주시의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등으로 정치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조 후보는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옮기는 혁신도시시즌2 추진과 도심공동화 문제해결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오섭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 과제 추진 뒷받침" 제1 야당인 미래통합당 소속으로는 범기철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호남의병연구원장을 지낸 범 후보는 의향 광주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는 포부-ㅂ니다. (인터뷰)-범기철 "균형잡힌 정치 균형잡힌 경제를 실현할 터" 전남대에서 학생운동을 하다 제적됐던 정의당 이승남 후보는 양당 정치의 폐해를 바로 잡고 광주정치의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이승남 "진보 정치인으로 한길..정의로운 대한민국" 국가혁명배당금당 박현두 후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1억원의 지원금 지급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박현두 "가정을 지키고 사업장을 살리는 1억원 지급" 20대 총선에서 녹색 돌풍에 힘입어 국회에 입성했던 김경진 후보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과 경전선 고속화 등을 약속하며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한 열망이 높은 북구갑 선거구, 집권 여당의 후보와 무소속 현역 의원 가운데 유권자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4-06
[VOD]선거방송

(앵커) 지난 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각 정당과 후보들은  이전보다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스스로를 알리고 있는데요. 선거 중반 판세를 점검하고, 이후 상황 전망해보겠습니다.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 질문 1)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로, 광주·전남 선거 판도에 변화가 있다고 보십니까? 답변 1) 오늘로써 선거일까지 딱 열흘이 남은 시점인데요. 광주 전남의 선거 판도는 민주당 대세론이 여전히 지배적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 후보 대 야당 현역 간의 대결 구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데요. 다소 싱거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선거구들이 많아서 흥미진진함은 다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진행이 된다면 호남의 선거 구도와 비호남 지역의 구도가 괴리되는 선거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고요. 호남은 정권 성공론, 비호남 지역은 정권 심판론의 선거 구도가 맞서는 그런 선거 결과가 예상됩니다. 아마도 호남은 21대 총선에서 한국 정치의 갈라파고스가 될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높아보입니다.    ========================================= 질문 2) 호남 지역의 판도는 그렇다 치고, 전국적인 판세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답변 2) 각 당이 내놓은 판세 분석을 좀 소개해 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자체 분석이라는 것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전국적으로 134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미래통합당은 128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관건은 수도권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 인데요. 민주당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41곳에서 우세 지역이고, 42곳이 경합 우세 지역, 도합 83곳에서 민주당의 우세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미래통합당에서는 수도권 42곳이 우세 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8곳에서 경합 우세 지역인데요. 관건은 최대 30%에 이르는 중도층, 부동층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가 인데, 이 선택에 따라서 수도권 판세가 결정되고 선거 결과까지 좌우될 것 같습니다.     ----------------------------------------- 질문 3) 소위 격전지로 분류되는 곳에서 승부를 가를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답변 3) 크게 두 가지인데요. 선거는 결국 경제, 먹고 사는 문제와 연관이 돼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서 자영업자, 청년, 노인들의 생계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가적으로도 대책이 필요한 상황인데. 재난수당 등의 정책적인 공약들을 선거 과정에서 어떻게 잘 대응하냐가 첫번 째 관건일 것 같고요. 두번째는 현재 조국, 윤석렬 프레임으로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것은 결국 지지층의 동원을 최대화하겠다 투표율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지지층 동원에 주력하는 건데 이것이 수도권 선거에서 어느 정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지에 따라서 선거 결과가 좌우될 거라고 봅니다.  ========================================= 질문 4) 지역구 선거 못지 않게 이번 선거는,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  관심이 높습니다. 어떤 정당들이 비례의석을 확보할까요? 답변 4) 네. 지역구 선거와 마찬가지로 비례대표 선거도 양강구도가 유례없이 펼쳐지고 있는 선거다 라고 얘길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비례한국당에 맞서는 더불어시민당 그리고 열린민주당의 쌍끌이 구도가 민주당의 표를 분산시키는 상쇄 효과를 낼 것인가, 아니면 비례한국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들을 모두 흡수하는 상승 효과를 낼 것인가에 따라서 이 결과가 달라질 것 같은데요. 만약에 상승 효과를 낸다면 아마도 그 피해가 정의당에게 갈 것이고,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의 비례대표 성적이 역대 최저로 흐를 가능성도 개연성도 부인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양당 경쟁 구도에 실망한 중도층 유권자들이 국민의당을 얼마나 지지할 것인가에, 두 자리수 의석을 얻을 것인가도 지켜볼만한 대목인 것 같습니다.  ========================================== 질문 5) 당장 금요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코로나 19가 투표율에 영향을 줄지, 선거 판세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5) 우선 19대 총선 투표율이 54.2%, 20대 총선 투표율이 58.0%, 지난 지방 선거 투표율이 60.2%였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아무래도 투표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고요. 이미 재외국민 투표는 20%를 넘기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전체 투표율이 문제가 아니라 경합 지역 투표율인데요. 특히 수도권과 PK 지역 투표율이 관건인데 투표율이 높을수록 유리한 정당이 있고, 낮을수록 유리한 정당이 있는데 이것이 과연 더불어민주당에게 유리하게 될 지, 미래통합당에게 유리하게 될 것인지가 지켜봐야 할 핵심적인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 (마무리 인사 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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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VOD]선거방송

(앵커) 이번 선거의 관심 선거구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호남 정치 1번지로 불렸던 광주 동남을 선거구의 경쟁구도와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c.g) 광주의 원도심인 동구와 남구 일부 지역을 아우르는 동남을 선거구에는 모두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c.g) 민주당 이병훈 후보와 현역 의원인 민생당 박주선 후보가 벌써 세번째 격돌하게 됐고, 여기에 무소속 김성환 후보가 가세해 3파전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병훈 후보는 정통 관료와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병훈 "광주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터" (c.g) 5선에 도전하는 박주선 후보는 청와대 법무비서관과 20대 국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고, 오랜 정치 활동을 통해 확보한 탄탄한 조직력과 지지층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주선 "정치 경험이 풍부한 후보가 호남 정치 발전" (c.g) 민생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성환 후보는 동구청장 등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세대교체를 열망하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성환 "정직성을 강점으로 지역 발전이 꾀할 터" 대학 비정규직 강사 출신인 정의당 최만원 후보는 지구 환경을 살리고 특권정치가 아닌 평등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고,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향숙 후보는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파탄났다며 매월 150만원의 배당금 지급과 결혼 자금 무이자 지원 등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최만원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 터" (인터뷰)-이향숙 "배당금 지급을 통해 잘 살수 있는 나라" 광주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고령층 유권자가 많은 동남을 선거구에서는 청년 인구 유입과 넉넉한 복지정책을 열망하는 지역민심을 누가 얻느냐가 최종 승부를 판가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4-04
[VOD]선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