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와 순천, 순천과 목포의 의과대학 유치 경쟁이 선거 쟁점화하고 있습니다. 친문 인사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전남 동부권에 의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게 논란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됐습니다. 선거구 쪼개기와 전략공천으로 화가 난 민심을 달래보려는 정략적인 시도로 보이지만 이게 목포 선거구도에 영향을 미치게 됐습니다. 당장 목포의 야당 후보들은 삭발까지 해가며 민주당을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정의당 윤소하 후보가 총선 이틀을 앞두고 삭발했습니다. 목포대 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시민들의 30년 노력을 민주당이 선거의 유불리 때문에 단숨에 내팽겨 쳤다며 강한 어조로 민주당과 후보를 비난했습니다. ◀SYN▶윤소하 후보/정의당 (목포선거구)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민주당의 양정철 원장을 비롯한 정치 기술자들" 가뜩이나 선거 초반, 목포를 격하게 달궜던 의대 유치 논란이 총선 막판 또다시 폭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순천 민주당 후보와 동남권 의대 유치를 위한 정책연구 실천 협약을 맺은게 기름을 부은 겁니다. 윤소하 후보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사퇴와 김원이 후보 사퇴를 요구했고,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목포시장의 입장 표명도 촉구했습니다. ◀INT▶박지원 후보/민생당 (목포선거구) "반드시 후보를 사퇴하고 목포시민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촉구합니다" ◀INT▶황규원 후보/미래통합당(목포선거구) "목포시민들을 우롱하며 거짓을 참말처럼 해 온 민주당 김원이 후보는 사퇴로 책임질 것을 촉구합니다" 목포대 총동문회도 성명을 내고 시민의 뜻을 왜곡하는 정당이 충격과 혼란을 주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민주당 김원이 후보는 기자회견 없이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목포대 의대를 유치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예정에 없던 목포를 직접 찾아와 진화에 나섰습니다. 지역 갈등으로 몰아가는 게 안타깝다며 순천처럼 목포와의 의대설립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NT▶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김대중 정신과 진보의 가치를 지켜주셔야 할 소중한 분들이 갈등적 대립적 이슈를 억지로 만들어 내 정쟁에만 몰두한다면 참으로 아프고 실망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양정철 원장의 기자회견은 별다른 질의응답 시간을 갖지 않은 채 입장문을 발표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됐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양현승
2020-04-13
[VOD]선거방송

(앵커) 4.15 총선이 이틀(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광주*전남의 서너개 선거구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는 북구갑 선거구가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막판 부동표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후보는 전통시장과 도매시장 점포를 차례로 돌며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성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확보해야한다며 흔들림없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조오섭 "꼭 이번에 투표해 힘있는 여당 만들어주시라" 무소속 김경진 후보 역시 시장과 경로당 등을 돌며 '한 표'라도 더 모으기 위해 공을 들였습니다. 김 후보는 당선이 되면 반드시 민주당에 입당하겠다며 국회 경험이 있는 자신에게 한번 더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터뷰)-김경진 "제가 한번 잘 해볼테니까 한 표 부탁해요" 조 후보는 주말 휴일을 지나면서 지지율 격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며 굳히기에 들어갔고, 김 후보는 막판 뒤집기가 성공했다며 아직 결정을 못한 부동층의 표심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범기철, 정의당 이승남, 국가혁명배당금당 박현두 후보도 차별화된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의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총선 이후 무소속 후보의 복당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천명한 가운데, 북구갑 선거구에서 민주당 입당을 전제로 한 구애작전이 과연 통할 것인 지 벌써부터 선거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4-13
[VOD]선거방송

(앵커)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지난 주말, 마무리됐습니다. 사전투표에 대한 관심이  이틀 뒤 본투표에는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한데요.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 질문1) 이번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였습니다. 왜 이렇게 높았다고 보십니까? 답변1) 네 이번 사전투표율은 아시겠지만 26.7% 사전투표율을 보였는데요. 지난 20대 총선에서 12.2% 보다도 무려 14.5%p 높은 수치고요. 지난 지방선거 20.1% 보다도 무려 6%p가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가장 먼저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선거 당일 날 투표가 몰릴 경우, 감염 우려에 대한 공포, 위험 회피 본능이 사전투표로 몰리는 측면이 있었던 것 같고요. 호남 지역에서 유독 높았던 점을 보면 이미 경합이 끝난 지역에서는 사전투표를 통해서 총선을 관망하고자 하는 유권자들의 의식들도 좀 반영이 됐던 것 같습니다.  ----------------------------------------- 질문2) 이런 추세가 본투표로도 이어질까요? 최종 투표율이  어느 정도나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답변2) 많은 분들이 코로나 사태로 역대 최저 투표율이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우선 중앙선관위에서 조사한 수치들을 좀 소개해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사전투표 의향이 실제 26.7%였었는데요.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에서 이미 26.7%로 예상이 됐던 수치이고요. 4년 전 14%보다도 13%p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72.2%였었는데요. 특히 60대와 70대에서 83~84%까지 응답율이 나왔다는 겁니다. 바꿔 이야기하면 미래통합당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했던 이유가 드러나게 되는 건데요. 이런 사전 높은 응답률이 사전투표 포함해서 투표 참여 의향이 높다는 응답률이 본 선거에서 어느 정당에 유리할 것인가를 좀 예측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일단 60대와 70대 응답자 비율이 높았다는 거, 그리고 역사상 야당을 심판하러 투표장으로 몰려갔던 전례가 없었다는 점이 아마 시사점이 될 것 같습니다.  ----------------------------------------- 질문3) 이번 사전투표를 보면 광주 전남은 투표율이 높은 반면에 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낮았습니다. 부동층의 차이일까요? 답변3) 네. 경쟁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광주가 32.2%, 전남이 35.8% 그리고 전북이 34.7%였습니다. 서울은 27.3%, 경기 23.9%, 인천 24.7%였는데요. 평균적으로 약 9%p~11%p 정도 호남이 높은 것인데. 수도권이 낮았다라기 보다는 호남이 높았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미 호남은 민주당 우세 구도 가운데에서 사실상 경쟁이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았었고, 다른 충청이라든지 제주도가 수도권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수도권이 낮다기 보다는 호남이 높았다, 이것은 실제 경쟁이 끝난 지역에서의 특징이 반영되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질문4) 선거 막판에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나 주동식 후보 등의 막말이 파문입니다. 남은 이틀간의 막판 변수, 뭘로 보십니까? 답변4) 우선 이 막말, 폭언 사태가 실제 민주당 여당의 득표에 도움이 될 것인가? 저는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집권 여당을 지지하는 지지층의 결집 효과는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스윙보터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사실 민생, 먹고 사는 문제가 스윙보터의 가장 결정적인 것을 보면 이것까지 영향을 미치기는 좀 어렵지 않나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 질문5)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범진보 진영이 180석까지 가져갈 수 있다고 주장하던데 21대 총선에서 과반 정당이 나올 수 있을까요? 답변5) 일단 180석은 대세 편승화 라는 밴드왜건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당 지지층에게는 더 여당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효과가 있지만, 이게 야당을 지지하거나 중도층에게는 이게 오만하게 비춰질 수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당장 민주당 윤건영 후보라든지 이낙연 후보의 경우에는 국민의 뜻을 누가 알겠느냐, 겸손해야 된다 라는 말을 할 정도인데요. 민주당이 과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우선 민주당의 호남 석권이 결코 도움이 되진 않을 거라는 거고요. 결국 미래통합당 중심의 영남 결집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고, 수도권 지역에서 82석을 얻어야 되는데 현재 경합지역들을 보면 쉬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 마무리 인사 후)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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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VOD]선거방송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어느덧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여야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선거구 구석구석을 돌며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한 //부동층의 표심이 접전지에서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거리 유세에 나섰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송갑석(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저희 집권 여당에 힘을 모아주셔서 기어이 이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더불어 민주당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민생당 후보들은 민주개혁세력의 정권 재창출을 강조하며 막판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2년 뒤 대선에서 호남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당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며 정치 경험이 풍부한 현역 의원들에게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김동철(민생당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국정농단 세력의 부활을 막고 문재인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25년만에 호남 재집권의 시대를 열 어가야합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된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 후보들은 당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고, 민중당 역시 기득권 양당 정치의 폐해가 사라질 수 있도록 진보 정당을 키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터뷰)-문정은(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시민들의 삶을 챙기고 민생을 챙기는 정당입니 다. 이런 원칙을 당당히 걷는 정당 하나쯤 필요 하지 않겠습니까? 기호 6번 정의당에게 지지 부 탁드리겠습니다." (인터뷰)-윤민호(민중당 광주시당 위원장) "민주당의 힘만으로는 광주 발전 어렵습니다. 민중당을 짱짱한 진보야당으로 키워주십시오"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무소속 후보들도 호남정치의 견제와 균형을 강조하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4-12
[VOD]선거방송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21대 총선을 나흘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 후보들의 막판 선거운동이 진행됐습니다. 코로나와 비로 인해 다소 차분한 분위기였지만// 정당들은 각자의 셈법 아래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신나는 음악을 틀은 민주당 유세 차량이 동네 곳곳을 돕니다. 문재인 정권에 힘을 실어달라는 말과 함께 사전투표에도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여론조사에서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온 민주당은 마지막 주말 유세에서 지지 기반을 확고히 하는 굳히기 전략을 펼쳤습니다. (인터뷰)양향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 "자녀분들이 살아갈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호 1번입니다. 꼭 투표에 참여하셔서 한 표의 위력을 보여주십시오. 위대한 역사를 꼭 써주십시오." 견고한 지지율에 막혀 고전하고 있는 민생당. 시끄러운 선거운동 보다는 민심의 물꼬를 돌리기 위해 3천배를 진행하며 인물론을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두당 이상의 경쟁체제가 만들어져야지만 호남의 미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천정배/민생당 광주 서구을 후보 "다시 민주당 싹쓸이로 일당 독점으로 돌아간다면 그것은 앞으로 호남의 미래가 매우 암울해집니다. 이번에 시민 여러분께서 꼭 민주당 싹쓸이만은 막아주시고.." 원칙을 지키는 정당임을 강조하고 있는 정의당도 유권자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유세 차량으로 선거구 곳곳을 돌며 정당의 비전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유종천/정의당 광주 서구을 후보 "원칙을 지키는 정당 기호 6번 정의당 유종천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국회를 개혁하겠습니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국민과 서민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나흘. 여야 후보들은 코로나로 예전처럼 시끌벅적한 선거 운동을 진행하진 않았지만 유권자들의 표를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 마지막 주말이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송정근
2020-04-11
[VOD]선거방송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혹시라도 투표율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었는데 적어도 사전투표는 우려와는 정반대였습니다. 첫 날 투표율이 20대 총선 때보다 두 배 정도 높았고, 전남의 투표율은 이번에도 전국 최고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사전투표소. 이른 시간부터 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로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코로나 걱정에 유권자들이 간격도 잘 유지하고, 마스크에, 손 소독에 일회용 위생장갑도 끼며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인터뷰)김수희/사전 투표 유권자 "사람이 많으면 복잡하잖아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복잡하니까 피해야지.." (인터뷰)이선형/사전 투표 유권자 "일찍 해버려야죠. 사람들 많이 몰리는 때를 피하기 위해서 먼저 합니다." 사전 투표는 주소지가 아니더라도 어느 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해 타지역 유권자들도 편리하게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인터뷰)박명순/사전 투표 유권자 "한 표라도 멀리 있어도 와서 찍을라고 여수까지 가려고 하면 힘들잖아요. 한 표라도 내가 도와줘야죠" 21대 총선의 첫 날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총선이나 2년 전 지방선거보다는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CG1)오전부터 높았던 투표율은 오후들어 속도가 더 붙었고, 지난 총선에 비해 투표율이 2배나 더 증가했습니다. (CG2)그 중에서도 전남은 지난 총선에 비해 8.9% 포인트 더 증가해 이번에도 역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8.4% 포인트 더 증가해 전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드업) 코로나19 감염우려로 유권자들이 몰리는 선거 당일을 피해 사전투표소로 몰리다보니 투표율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 선관위는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두암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로 40대 유권자 주모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주씨는 체온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진 것에 화가 나 투표용지를 찢었다고 진술했는데 나중에 다시 투표소를 찾아가 투표 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도 입건됐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송정근
2020-04-10
[VOD]선거방송

◀ANC▶ 이번 총선에서 목포는 전국적으로도 관심을 받는 선거구입니다. 후보간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TV토론의 열기도 아주 뜨거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열린 만큼 목포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역시 목대 의대 유치 문제는 토론회 시작부터 이번 총선의 핵심 이슈였습니다. ◀INT▶ 박지원 후보 순천에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팔아 먹었습니다 중앙당에서 결정됐다는데.. 김원이 후보는 곧 중앙당에서 발표가 있을 것이다 하는데 깜깜 무소식입니다. ◀INT▶ 김원이 후보 분명히 밝히지만 오늘 다시 밝히지만 동남권 의대 반대 의사를 밝힌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더이상 진실을 호도하지 마십쇼. 후보자가 발표한 공약의 실현 가능성 여부를 놓고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INT▶ 윤소하 후보 목포역을 지하화하는 것은 부산에 이해찬대표가 이번에 내려가셔서 고무되어서 거기다 같이 (공약을)하신 모양인데 부산에서도 15년동안 끙끙 앓다가 포기했습니다. ◀INT▶ 김원이 후보 임성에서 동목포를 거쳐서 목포역 진입부까지 지하화는 어떻게 한겁니까.. 그 당시에도 벌써 그 공사가 끝난지 꽤 된겁니다. 왜 불가능 하다고 생각십니까. 의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그동안 역할론도 토론의 쟁점이 됐습니다. ◀INT▶ 윤소하 후보 타지역 의대유치 행사에 참여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죠. 그런데 그동안에 아무일도 하지 않으셨던 박지원 후보가 제일 먼저 원색적인 비난을... ◀INT▶ 박지원 후보 목포로 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해서 저는 목포약학대학을 제가 유치해서 만들었습니다. 간호학과 역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해오고.. 미래통합당 황규원 후보는 젊고 활기찬 목포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INT▶ 황규원 후보 우리 청년 여러분이 살아서 숨쉴 수 있는 그런 도시를 제가 만들겠습니다. 스타트업과 벤처, 재창업자의 중심지인 목포, 생각만해도 멋지지 않습니까.. 집권여당의 힘으로 목포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전남대통령 만들기에 매진하고 정치인생 마지막 봉사를 하겠다는 민생당 박지원 후보 목포대 의대 유치를 완성할 유일한 인물론을 강조한 정의당 윤소하 후보 각 후보들은 토론회 내내 저마다의 공약과 목포발전 비젼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김양훈
2020-04-10
[VOD]선거방송

(앵커) 오늘부터 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사전투표가 진행되는데요. 송정근 기자가 투표 방법 알려드립니다. (기자) (스탠드업1) 이번 사전투표는 코로나19 때문에 유권자들이 유의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우선 이렇게 마스크를 쓰고 투표소를 와야하고요. 도착해선 발열체크를 받고, 손 소독제로 꼼꼼하게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한 채로 투표를 진행해야 합니다.// (스탠드업2) 또 투표소 안과 밖에서는 다른 유권자와의 거리를 1미터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해야 합니다.// 사전투표소는 광주*전남 392곳에 마련돼 있고, 유권자라면 별도 신고 없이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거를 한 사전투표소가 주소지로 등록돼 있는 곳이 아니라면 회송용봉투에 투표지를 넣어서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사전 투표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투표를 앞두고 선관위와 자치단체는 모의투표를 통해 인터넷 접속 여부와 유권자들의 동선 등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인터뷰)위재윤/ 광주시 상무1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장비 설치를 하고 단말기랑 발급기랑 투표용지 나오는 거 잘 나오나 확인하고 통신망 점검까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에는 코로나19로 시설과 자택에 격리된 사람이 830여명 가량 되는데 이들을 위한 특별사전투표소는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선관위는 선거 당일 이들의 자가격리를 임시 해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송정근
2020-04-10
[VOD]선거방송

(앵커) 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오늘(8)광주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탈당 후보나 무소속 후보의 복당은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후보들의 민주당 복당 마케팅에 쐐기를 박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이재원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던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 도중 갑자기 복당 얘기를 꺼냈습니다. ◀SYN▶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금 일부 무소속 후보들은 이번에 당선되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선거운동을 합니다." 선거대책회의 직전에 무소속 김경진 후보가 낸 입장문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진 후보는 입장문에서 선거가 끝난 뒤에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무소속과 탈당 후보들의 복당 불허 방침을 이미 공개적으로 천명했는데도 이런 입장문을 낸 건 선거용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보입니다. 이 대표는 마무리 발언을 자청해 다시 한 번 쐐기를 박았습니다. ◀SYN▶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번 선거가 끝나고 우리 당에서 탈당해서 다른 당으로 갔던 사람들, 이 사람들이 우리 당으로 돌아오는 일은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내고 민주당을 이용해 그 어떤 사리사욕도 채울 수 없을 것이라고 김경진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한편 이해찬 대표는 선거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시민당의 김홍걸 후보를 비롯한 비례대표 후보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유일한 원팀인 시민당이 압승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
2020-04-08
[VOD]선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