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과 차지 대선 주자에 대한 선호도는 올해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심의 향배를 추측해 볼 가늠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느 광주와 전남 지역민들의 민심은 어떤지, 송정근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 현재 거론되는 대권주자 가운데 차기 대통령감으로 광주전남지역민들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1위로 꼽았습니다. 이 총리에 대한 지역민의 선호도는 53.5%로 다음 순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조국 전 법무부장관 등을 압도적인 차이로 앞질렀습니다. 성공한 총리라는 평가를 지렛대 삼아 이 총리가 대통령으로 직행하길 바라는 광주전남 민심이 이번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는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76.5%로, '잘못하고 있다'와 비교해 4배 넘게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직무 수행 평가 역시 호의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시장에 대해서는 응답자 65.1%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김 지사는 응답자 68.6%로부터 잘하고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에서 광주지역 송갑석 장병완 김경진 의원 등 3명이 응답자 50% 이상으로부터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전남지역 손금주 이개호 서삼석 박지원 이용주 정인화 황주홍 윤영일 의원 등 8명이 50% 넘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 --- 현역 의원의 직무 수행 평가는 올해 총선에 곧바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고, 대통령 지지율과 차기 대통령 선호도 역시 호남 정치 판세 변화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M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전남의 19세 이상 남녀 9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해 표본을 추출하고,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응답률이 18.1%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 포인트입니다. 엠비씨 뉴스/// ◀ANC▶ ◀END▶
이계상
2020-01-03
[VOD]선거방송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호남 정치권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안 전 대표의 국민의당은 광주에서 8석 전남에서 8석을 휩쓸었지만 이후 합당과 분당을 거듭하면서 호남지역의 지지층이 분산되거나 이탈한 상탭니다.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세력이 추진하는 제3지대 세력화에 안 전 대표가 참여할 경우, 과거 국민의당 소속 현역 의원들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박수인
2020-01-02
[VOD]선거방송

(앵커) 올해 총선의 관심사 중의 하나는 민주당이 텃밭을 탈환할 수 있을 것인지, 또 현역 의원들이 얼마나 교체될지 여부입니다. 아직 선거까지는 석달 넘게 남아 있지만 특히 전남에서는 정당을 떠나 현역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기자) 광주전남지역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모두 4명입니다. 광주 서구갑 송갑석 의원이 상대 후보들을 크게 앞질렀고, 전남의 경우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의원과 나주화순 손금주 의원,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의원이 30% 넘는 높은 선호도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소속이 아닌 현역 국회의원들의 강세도 두드러졌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갑 김경진 의원이 민주당 후보군을 따돌렸고, 동구남구갑 장병완 의원은 최영호 전 광주남구청장과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였습니다. 전남의 경우는 목포 박지원 의원과 해남완도진도 윤영일 의원, 고흥보성장흥강진 황주홍 의원, 여수을 주승용 의원 등 4명이 민주당 후보를 앞질렀고, 여수갑 이용주 의원은 민주당 후보군과 근소한 차이로 1,2위를 다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신인정치인에게 가점이 부여될 예정인 가운데, 선거에 출마한 경력이 없는 입지자가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경우는 목포의 우기종 전 전라남도 부지사가 유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시점이 4.15 총선을 넉달 가량 앞둔 선거 초반인 점을 감안할 때, 현역 의원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기성 정치인들이 우위를 점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1-01
[VOD]선거방송

(앵커) 이번에는 정당별 지지도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제3지대 통합신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CG) 광주와 전남 모두 민주당 지지가 압도적으로 우세했습니다. 광주의 민주당 지지율은 64.1%였고, 그 다음은 정의당 7.7%, 자유한국당 2.3%, 바른미래당 2% 순이었습니다. 민주평화당과 가칭 대안신당은 지지율이 1% 안팎에 그쳤습니다./ (CG) 전남에서도 민주당 지지도가 66.3%로 다른 정당을 압도했습니다. 2위는 정의당으로 8.0%였고, 그 다음은 자유한국당 2%, 민주평화당 1.8%, 바른미래당 1.7% 순이었습니다. 대안신당과 민중당 등은 1% 미만이었습니다./ (CG) 민주당의 지지율은 모든 연령대에서 1위였지만 60세 이상에서는 70%를 넘은 반면 20대 이하에서는 50%에 못미쳤습니다. 다른 정당들은 모든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한자릿수 미만이었지만 정의당은 40대와 50대에서 12%대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CG) 제3지대 통합신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절반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는 응답도 27.9%로 적지 않았습니다. (CG) 광주 전남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전남에서 필요성을 조금 더 크게 느꼈고,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거대 양당제에 대한 젊은층의 비판적인 시각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M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전남의 19세 이상 남녀 9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해 표본을 추출하고,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응답률이 18.1%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 포인트입니다. 엠비씨 뉴스/// ◀ANC▶ ◀END▶
윤근수
2020-01-01
[VOD]선거방송

◀ 앵 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날,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새해맞이 표정은 잠시 후에 전해드리기로 하고요. 먼저 여론조사 결과부터 발표하겠습니다./ 광주MBC는 올해 4월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전체 선거구를 대상으로 국회의원 후보들의 선호도를 비롯한 시*도민들의 여론을 조사했습니다.// 그럼 먼저 광주지역 8개 선거구의 후보 지지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 동남 선거구는 두 곳 모두 선두권의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C.G 1) 동남갑에서는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17.5%, 장병완 의원이 15.9%로, 두 사람의 선호도 차이는 1.6%에 불과합니다. 동남을은 더 치열합니다. (C.G 2) 이병훈 전 광주부시장과 김성환 전 동구청장이 0.9% 차이로 초접전을 펼치고 있고, 박주선 의원은 10.8%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C.G 3) 광주에서 유일한 민주당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는 서구갑에서는 송갑석 의원이 35.3%의 선호도로 2.3위를 비교적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C.G 4) 서구을 선거구는 22.2%를 얻은 양향자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1위를 기록했고, 천정배 의원은 17.7%, 이남재 전 전남지사 정무보좌관은 13.1%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C.G 5) 무소속의 김경진 의원은 37.2%의 지지를 받아 북구갑에서 1위를 기록했고, 조오섭 전 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은 18.4%를 얻었습니다. (C.G 6) 북구을에서는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1%로 1위를,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은 13.5%, 최경환 의원은 10.4%를 기록했습니다. 광산갑에서는 선두권 후보들이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C.G 7) 이용빈 균형발전위 자문위원이 15.1%로 1위를 기록했지만, 김동철 의원 12.4%, 이석형 농어업특위 위원은 12.3%로 세 사람의 선호도 차이는 채 3%도 나지 않습니다. (C.G 8) 광산구을에서는 민형배 전 청와대 비서관이 32.4%의 선호도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습니다. MBC News//////
이재원
2020-01-01
[VOD]선거방송

◀ 앵 커 ▶ 광주지역 선거구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만큼 접전지역이 많았는데... 전남은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전남에는 10개 선거구가 있는데요. 출마 예정자들의 지지율 조사 결과를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C.G 1) 나주.화순 선거구에서는 손금주 의원이 31.2%로 1위를 기록했고, 신정훈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22.4%, 김병원 전농협중앙회장은 10.5%로 뒤를 이었습니다. (C.G 2) 이개호 의원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 57.8%의 선호도를 얻어 다른 후보들과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습니다. (C.G 3)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서는 우윤근 전 러시아대사가 21.3%로 1위, 정인화 의원은 17.5%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C.G 4) 전.현직 의원의 리턴 매치가 기대되는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는 황주홍 현 의원이 35.4%로 16%를 기록한 김승남 전의원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C.G 5) 현직의원들의 대결이 예상되는 목포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28.8%를 얻어 17.7%의 정의당 윤소하 의원보다 앞섰습니다. 그리고 김원이 전 서울시 부시장과 우기종 전 전남 부지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수갑에서는 선두권의 두 후보가 초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 6) 이용주 의원이 23.7%, 주철현 전 여수시장이 23.3%로 두 후보의 차이가 0.4%에 불과합니다. (C.G 7) 여수을에서는 주승용 의원이 19.6%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권세도 민주당 국민통합위 부위원장이 10.4%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C.G 8) 현역인 이정현 의원이 수도권 출마를 선언한 순천에서는 노관규 전 시장이 22.9%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과 서갑원 전의원, 조충훈 전 시장 세 사람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C.G 9) 해남.완도.진도에서는 윤영일 의원이 26.7%로 1위를, 윤재갑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21.8%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C.G 10) 서삼석 의원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34.8%의 선호도로 10.1%를 기록한 이윤석 전의원을 누르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재원
2020-01-01
[VOD]선거방송

(앵커) 제 21대 국회에 진출할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로 개정된 공직 선거법에 따라 준연동형비례대표제가 처음으로 도입된 가운데, 민주당이 텃밭을 탈환할 것인 지, 현역 의원들이 얼마나 자리를 지킬 것인 지, 올해 총선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거는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집니다. 지난해말 국회를 통과한 공직 선거법에 따라 광주전남 지역구 의석수는 18석이고, 향후 선거구획정위원회 조정에 따라 전남 지역에서 한 석 정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해 총선부터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사상 처음으로 도입되고 만 18살부터 투표권을 행사할수있게 됐습니다. 이렇게 달라진 선거제도에 따라 정의당과 민중당 등 군소정당들은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내고 약진의 발판을 마련하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정의당 광주시당 "비례대표 확보하기 위해 모든 지역구 후보" 지난 20대 총선에서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참패했던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높은 지지율과 지난 지방선거 압승 등을 기반으로 압도적인 승리와 텃밭 탈환을 벼르고있습니다. 반면 대안신당과 바른미래당, 무소속의 국회의원들은 현역 프리미엄과 제 3지대 신당 창당 등을 지렛대 삼아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인터뷰)오승용 "호남 정당을 뛰어넘어야 3지대 성공 가능" 21대 총선을 앞두고 새롭게 변화된 선거제도 아래서 광주전남지역 유권자들은 호남의 정치지형을 어떻게 바꿔놓을 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2020-01-01
[VOD]선거방송

올해 4.15 총선을 앞두고 광주MBC와 뉴시스,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일) 저녁 공개됩니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유권자 9천 백여 명을 대상으로 18개 선거구별 국회의원 후보자 선호도와 정당 지지도 등을 묻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넉달 가량 앞두고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오늘 오후 7시 30분 이후 광주MBC 홈페이지와 뉴스데스크를 통해 보도될 예정입니다.
이계상
2020-01-01
[VOD]선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