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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투데이) 코로나가 앞당긴 쓰레기대란, 악순환 우려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일회용품 쓰레기도 산처럼 쌓이고 있습니다. 버려진 일회용품들은 재활용도 어려워 말 그대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꼭 일회용품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회 정은정 팀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 질문 1) 코로나 19 이후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자영업자도 많고요. 또 주문도 크게 늘었습니다.. 일회용품 폐기물이 코로나 상황에서 얼마나 많이 늘었습니까? 답변 1) ...30" =========================================== 질문 2) 일회용품을 쓰더라도 분리수거만 잘 하면 환경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답변 2) 분리수거 잘 해서 내놔도 재활용 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 ...30" ------------------------------------------- 질문 3) 재활용 업체들은 폐기물을 수거해 가는게 오히려 손해라는 이야기도 하던데요. 답변 3) 점점 일회용품 수거하지 않으려는 재활용 업체들.. 이유에 대해...30" =========================================== 질문 4) 환경에 좋지는 않지만,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면, 코로나19에 더 취약해지는 건 아닐까요? 답변 4) 일회용품도 플라스틱 표면에 바이러스 남아있을 수 있어. 잘 씻은 다회용품은 오히려 코로나 19에 안전. 장기적으로 일회용품이 코로나 대안이 되지 못해 ...30" =========================================== 질문 5)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 실천해 볼 만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답변 5)
이미지
2020-09-16
#코로나#쓰레기#일회용품#환경#이미지
바다 청소 총력전 "다음주까지 완료"
영산강 상류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해 목포 앞바다로 밀려든 수해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은 주말에도 계속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다음주까지 깨끗한 바다를 되돌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짙은 흙탕물로 변해버린 목포 앞바다. 묵은 갈대와 뒤섞인 갖가지 쓰레기가 바다 주변을 가득 메웠고, 폭염 속에 악취도 시작됐습니다. 지난 14일부터 민간 선박들도 투입돼 큰 배가 접근하지 못하는 저수심 지역에서 중장비로 하루 20톤 가량씩 퍼내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INT▶ 송기웅/해양 수거작업 민간업체 "바람 때문에 계속 밖에서 유입되는 부분이 있어서 청소해도 다음날 되면..." 현재 목포항 10만여 제곱미터에 넓게 퍼져있는 수해 쓰레기. 해양수산부와 목포시, 해경, 해군 등 매일 10여 척의 작업선이 투입돼 주말까지 9백 톤 이상이 수거됐습니다. 목포항 일대의 쓰레기 수거 현장을 찾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다음주까지 수해 쓰레기 수거를 완료하고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 "민간 선박을 추가 투입해서 다음주까지는 해양에 있는 쓰레기 수거를 완료.." 영산강을 따라 밀려든 수해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는 길목이 되어버린 영산호에서도 쓰레기를 강변으로 밀어 육상에서 쓸어담는 대규모 수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김진선
2020-08-17
#바다#쓰레기#수거#김진선
(호우 피해) 쓰레기장 된 영산호, 악취까지 뒤범벅
이번 집중호 때 바다까지 떠밀려간 쓰레기가 폭염 속에 썩기 시작했습니다. 언제 다 치울지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악취 등 2차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간척사업이라도 한 듯 수초 쓰레기로 뒤덮인 영산강 끝자락, 영산호. 강변 따라 12킬로미터 구간에 수십미터 너비로 쓰레기가 펼쳐져 있습니다. 기름처럼 수면에만 떠 있는 게 아니라, 60센티미터 깊이로 사실상 물에 쌓여있는 상태. 바람따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수거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INT▶문명식 환경보호과장/목포시청 "바람이 안 불 경우에 영산호에 배를 투입해서 쓰레기를 한 쪽 방향으로 밀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영산호 쓰레기는 1만여 톤으로 추산되지만 사흘동안 치워낸 건 고작 3백여 톤. 족히 40억 예산이 필요한데 일단 시군 예비비로 중장비를 임차한 게 전부입니다. 정부에 요청한 국비를 재난재해 복구용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줄 지, 환경정화 몫으로 환경부에서 줄 지도 불확실하고 시점도 불명확합니다. ◀INT▶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되면 최대한 빨리 행안부에서, 재난쪽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걸로 하고 환경부에도 부유쓰레기 처리에 대한 관련예산이 있습니다. 본부와 협의해서 최대한 빨리..." 수초 쓰레기는 일단 둔치에 쌓아 소각할 수 있도록 물을 빼고 있습니다. (s/u)쓰레기를 건져냈다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벌써부터 폭염속에 쓰레기가 부패해서 영산호에 악취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시기는 영산강에서 아파트 밀집 지역을 향해 바람이 부는 시기여서, 민원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INT▶정환종 환경과장/무안군청 "그 안에서 부패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로 인한 악취때문에 남악, 옥암지구 주민들의 고통이 상당히 심하다..." 집중호우의 직접 피해는 입지 않았던 영산강 하류지역에서 2차, 3차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양현승
2020-08-13
#영산호#쓰레기#악취#양현승
(호우 피해) "치워도 끝이 없다"..광주*전남 폐기물 대란
(앵커) 이번 집중호우는 인명과 재산피해 뿐만 아니라 엄청난 쓰레기를 남겼습니다.    가장 피해가 심각한 구례는  쏟아지는 폐기물이 산처럼 쌓였고 광주에선 폐기물 처리 업체까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구례군 광의면 산 중턱에 거대한 폐기물 산이 만들어졌습니다.   줄줄이 늘어선 대형 트럭들이 폐기물을 바닥에 쏟아냅니다. 모두 구례군 수해 현장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구례군에서는 2천 6백여 톤의 폐기물이 나왔지만 받아줄 곳이 없어 분류는 커녕 야적만 해두는 상황입니다.   (인터뷰)허양자/ 구례군 구례읍 "그냥 온 천지가 쓰레기지. 안에서는 물도 안 나오지. 너무 힘들어요."   폐기물 처리에 골머리를 앓는 건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집니다.   도심 왕복 8차선 도로가 물에 잠겼던 광주 북구의 폐기물이 모이는 한 업체.   폐기물 파쇄기가 쉴새 없이 돌아가지만 수거 차량이 내려놓는 폐기물 양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스탠드업) "폐기물 처리장 한켠에는 보시는 것처럼 키보다 훨씬 높게 침대들이 가득 쌓여 있고요. 그리고 이쪽 차량에는 아직 내리지도 못한 가구며 폐기물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녹취)폐기물 수거차량 운전자/ "양이 공장에서 나온 것이 너무 많아서 사람 인력으로 할 수가 없어요. 무겁고. 지게차 같은 장비가 동원돼야지. 사람이 하기엔 한도 끝도 없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지금."   침수 피해로 공장 가동이 중단된 폐기물 처리 업체도 있습니다.   광주 서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는 성인 허벅지 높이까지 물이 차올라 기계를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하루 13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었지만 공장 가동까진 1-2주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인터뷰) 문윤식/ 희망자원 본부장 "수거는 할 수 있는데 처리를 지금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최대한 주민들이 불편하시더라도 (배출을 적게 해주셔야 합니다.)"   폐기물들의 종착지인 광주와 나주 등 위생매립장들도 연장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원래 가구 등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처리 되는 게 맞지만, 폐기물이 워낙 많고 감염우려까지 있어 매립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이춘형/나주시 청소지원과장 "(적치장을 마련해서) 나중에 처리해야 되는 게 맞으나 현 상황에서 따로 쓰레기를 모아둘만한 적치장이 현재 없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전남에서 수해로 발생한 폐기물은 모두 9천여 톤.   아직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도 있어 폐기물 대란은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우종훈
2020-08-12
#쓰레기#폐기물#수해#우종훈
(호우 피해) 물빠진 광주천 곳곳애 생채기
(앵커) 이번 집중호우에 광주천이 범람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천만다행으로 범람하지는 않았지만,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물이 빠진 광주천을 이정현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 푹 패인 자전거 도로..쌓인 자갈에 절단 (동구 용산동 제2순환도로 부근) 가로등은 쓸려가고, 자전거 도로는 끊기고 (용산교.태암교 부근) 뿌리채 뽑힌 운동 시설..교각은 쓰레기가 점령  (학동 금교 부근) 숨가쁜 복구 뒤 한 숨 돌리는 중장비 (광주공원 부근) 쓰레기와 뒤섞인 시설물 (양동 태평교 부근) 물살 감당 못하고 무너진 천변과 자전거 도로 (챔피언스 필드 부근)
이정현
2020-08-11
#광주천#침수#쓰레기#이정현
(호우 피해)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
(앵커) 영산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하구언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목포항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제거작업이 시작됐지만 쓰레기가 워낙 많아서 제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상류에서 떠밀려온 수초는 물론, 스티로폼과 페트병, 플라스틱 등 갖가지 종류의 쓰레기가 섬을 만들었습니다.   ◀INT▶윤사국 목포시 신흥동 "오늘 첨 봤는데요. 양이 너무 많아서 정말 놀랐습니다.빨리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목포항에 쓰레기가 밀려든 것은 지난 5일부터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입니다.    초당 8천 톤이 넘는 빗물이 유입되면서 하굿둑 수문 13개도 썰물시간대에 열려 지금까지 5억 톤이 넘는 강물이 방류됐습니다.    강물과 함께 쓰레기까지 산더미처럼 떠밀려 내려오면서 목포지방 해양수산청과 목포시도 청소선 3척과 공공근로 인력, 군부대를 동원해 쓰레기 제거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장기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 워낙 많아 가지고 단계적으로 해양하는데 우선 오늘 중으로 국제여객선터미널 하고 내항 쪽에..(해양쓰레기를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목포항 쓰레기 제거작업에도 차질이 우려돼 상당기간 불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 NEWS 김윤
김윤
2020-08-09
#쓰레기#목포항#태풍
"일곡지구 불법쓰레기 LH가 처리해야"
광주 일곡지구 근린공원에 불법 쓰레기가 매립돼 있는 것과 관련해 광주시의회 조석호 의원이 당시 매립주체인 토지주택공사가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근린공원 조성 당시 토지주택공사가 비닐이나 캔 등 소각이 불가능한 폐기물을 재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토지주택공사가 쓰레기 처리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LH 광주전남본부는 쓰레기 재매립은 광주시와 합의하에 이뤄졌다며 이제 와서 문제 삼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일곡지구#근린공원#불법#쓰레기#불법쓰레기#매립#매립쓰레기#의원#광주시의회#조석호#조석호의원#토지주택공사#LH#LH주택공사
빌린 땅에 건축폐기물... 누가 치워야 하나
지난해 11월 불이 난 담양의 폐기물 창고입니다. 시설을 태워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이 폐기물 창고는 사실은 건축 폐기물을 쌓아둘 수 없는 곳입니다. 창고를 빌린 임차인이 계약과 달리 폐기물 6백톤을 담양군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쌓아둔 겁니다. .... https://goo.gl/cVix9y
#쓰레기#불법#폐기물#책임#뉴스#광주
수천톤 쓰레기로 공사 중단
(앵커) 청소년 문화시설을 짓던 광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수천 톤의 쓰레기가 나와 공사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해당 부지에 더 이상 건물을 짓기 어렵게 되면서 공사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게 생겼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공사 현장에 자재가 널부러져 있습니다 출입문이 굳게 닫힌 채 드나드는 작업자 한명 없어 영문을 모르는 주민들은 답답할 뿐입니다 ◀INT▶이민철/인근 주민 "누구 한 사람 시원하게 말해주지 않으니까 답답한 그런 상황들만 계속 됐었던 것 같아요" 22억원을 투입해 북구 일곡지구에 건립 중인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가 지난달 하순 전면 중단됐습니다 5퍼센트의 공정이 진행된 가운데 지반 공사를 하다가 생활 쓰레기가 무더기로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선 누가 묻었는지 알 수 없지만 4200톤 이상이 매립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 부지에선 더 이상 공사가 어렵게 됐습니다. 지반침하나 가스 누출 등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이유에섭니다. ◀INT▶ 김기숙/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그걸 만약 인위적인 충격을 가해서 뭔가 하고 그러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고..가스도 매립이 돼 있고 해서.."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듣고 대체부지 마련 등 원점에서부터 다시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광주에 건립되고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4곳 가운데 일곡지구의 추진 속도가 가장 늦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공사가 언제 다시 시작될 지도 알수 없게 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정용욱
2018-12-19
#일곡동#일곡지구#쓰레기#쓰레기매립지#쓰레기매립#청소년 문화의 집#문화의집#청소년 문화센터#청소년문화센터#문화센터#북구 일곡동#광주 북구 일곡동#광주 일곡동#광주 일곡지구
수천 톤 쓰레기로 공사 중단
22억원을 투입해 북구 일곡지구에 건립 중인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가 지난달 하순 전면 중단됐습니다 5퍼센트의 공정이 진행된 가운데 지반 공사를 하다가 생활 쓰레기가 무더기로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선 누가 묻었는지 알 수 없지만 4200톤 이상이 매립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 부지에선 더 이상 공사가 어렵게 됐습니다. 지반침하나 가스 누출 등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이유에섭니다. ◀INT▶ 김기숙/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그걸 만약 인위적인 충격을 가해서 뭔가 하고 그러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고..가스도 매립이 돼 있고 해서.."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듣고 대체부지 마련 등 원점에서부터 다시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광주에 건립되고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4곳 가운데 일곡지구의 추진 속도가 가장 늦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공사가 언제 다시 시작될 지도 알수 없게 됐습니다
#일곡동#일곡지구#쓰레기#쓰레기매립지#쓰레기매립#청소년 문화의 집#문화의집#청소년 문화센터#청소년문화센터#문화센터#북구 일곡동#광주 북구 일곡동#광주 일곡동#광주 일곡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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