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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훼손 불법 사실 확인"..비호한 적 없다?
           ◀앵커▶ 갯바위 등을 훼손한 리조트 업체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여수시가 뒤늦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업체를 비호하거나 두둔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는데... 정말 그런지 따져봤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시멘트로 범벅이 된 여수 특화경관지구의 해안가 갯바위. 예술랜드 리조트의 황당한 환경 훼손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갯바위 불법 훼손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SYN▶ *장인호 / 여수시청 해양환경녹지국장* "예술랜드에서 데크 기초 부분에 대한 몰탈 작업을 통해 사전 협의 및 행정 절차 없이 시멘트 타설 등 무단 복구 작업을 실시함으로서 불법 을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여수시는 그러면서 예술랜드를 비호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 이후 현장에 수시로 찾아갔으며, 결국 업체 측에 갯바위를 원상회복하도록 명령했다는 겁니다.              ◀SYN▶ *장인호 / 여수시청 해양환경녹지국장* "시가 업체를 비호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우리 시에서는 완전한 원상복구 후 허가 취소를 할 것을 말씀드리며.." 하지만 그동안 담당 공무원들의 대응을 돌아볼때 궁색하기 그지없는 답변 입니다.   당시 현장을 다녀왔다는 담당 과장은 행정조치는 커녕 오히려 시멘트를 뒤덮는 작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SYN▶ *정용길 / 여수시청 해양항만레저과장(10월 7일 방송분)* "(허가 받은 복구 과정이 아니잖아요?) 과태료 처분을 할 것인가 그대로 놔둘 것인가는 완전히 복구(시멘트 포장)가 되고 나서 다시 현장 가서 결정을 하려고 해요."   게다가 원상회복 조치를 내린 날은 첫 보도가 나간지 이주일이 지난 10월 20일.   파장이 확산되자 급히 태도를 바꾼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윱니다.   ◀SYN▶ *정용길 / 여수시청 해양항만레저과장*(10월 13일 방송분) "(계획서를 작성하면 시에서 그걸 보고 허가를 내주고 그 뒤에 공사를 하는 것 아니에요?) 그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추석 쇠고 저 사람들이 공사를 한 것이죠. 처벌을 할 목적으로 (현장을) 갔어요. 그런데 (현장에서) 생각을 달리 했죠."   또 여수시는 업체의 갯바위 이용 허가 내역을 공개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브리핑에서도 되풀이 했습니다.   당시 취재진의 질문에 해경이 공개를 막았다며 거짓 해명을 했던 여수시.   현행법에는 수사를 곤란하게 만드는  상당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정보를 공개해야 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여전히 수사를 핑계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SYN▶ *여수시청 해양항만레저과 관계자* "(해경에서는 어떤 이유 때문에 수사에 방해가 된다라는건지?) 방해라기보다는 진행 중이니까 위법 사실에 대해 결과가 나오면 그때 다시 신청을 하시는 게..."   여수시는 해경이 이미 수사에 착수했기 때문에 업체를 고발하지 않았다면서도 여수시가 정확히 상황을 파악한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강서영
2020-11-06
#여수#갯바위#훼손#비호#강서영
갯바위 훼손 업체, 숲에도 불법도로.. 여수시 뭐 하나?
           ◀앵커▶ 한 리조트 업체가 갯바위와 산림을 무분별하게 훼손하는데도 자치단체가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보도해드렸는데요.   해당 업체는 불법 도로 인근에 대관람차 등의 관광시설을 구상하고 있었고, 여수시도 이를 검토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산중 불법도로 가설을 위해 무차별적으로 숲을 훼손해 버린 현장이 보도된 건 지난 9월. 인근 리조트 업체가 동백나무 숲을 조성하겠다며 3m 폭 임시 도로 허가를 받아놓고 기준보다 두 배 이상 넓게 건설해버린 겁니다.   업체 측은 시공사의 실수로 도로 폭이 넓어졌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전문가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합니다.              ◀SYN▶ *최황수 /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말이 됩니까 그게. 왜 말이 안 되냐면 도로를 3m와 10m를 만드는 데 기본적으로 토목 공사비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요."   C.G)취재 결과, 불법 도로 인근에 리조트 업체가 여수시에 공원 조성계획을 제안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여수시 공원과와 도시계획과가 주고받은 공문입니다.   C.G)여수시는 절차를 거쳐 업체의 제안을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업체가 모노레일과 대관람차 설치 등 비교적 구체적인 안도 제시했다는게 담당 공무원의 말입니다.              ◀INT▶ *서범규/ 여수시청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장* "사업자가 사전에 (공원 조성) 제안을 해보겠다라고 문의가 온 것은 사실이고요. //  (모노레일이랑 대관람차 같은 경우도 얘기가 되고 있는거죠?) 사업자가 공원 내에다 그 시설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한 것이죠."   산중 불법 도로가 실제로 숲 조성을 위한 것인지 의문이 가는 대목입니다.              ◀INT▶ *최황수 /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인허가 기관에서 본다면 동백나무 숲을 조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니라 이어지는 개발에 대한 공감이라든가 내락(비공식 협의)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이미 이뤄진 상태에서 (도로 건설이) 시작이 되지 않았을까. "   여수시는 업체가 아직 정확한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특화 경관지구내 갯바위의 시멘트 매립에서부터 인근 산지의 도로 개설까지,   특정 리조트 업체의 무분별한 개발행위에 대한 여수시의 미온적인 대응에 의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강서영
2020-11-05
#여수#갯바위#대관람차#불법도로#강서영
'시멘트 갯바위'강행...황당한 작업 계획서
           ◀앵커▶ 여수의 한 펜션 업체가 태풍피해를 복구하겠다며 갯바위를 시멘트로 뒤덮고 있는 현장, 며칠전 전해드렸었죠. 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여수시가 시멘트 작업 사실을 모르거나 묵인했던 게 아니라 오히려 작업 계획에 포함시키라고 지시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남해 청정해역을 조망할수 있는 특화경관지구이자 문화재보호구역인 여수시 돌산읍 해변,   시멘트 포장을 뒤집어 쓴 갯바위의 흉측한 모습이 보도된 것은 지난 7일이었습니다.   인근 리조트 업체가 작업 계획서 제출도 하지않고  갯바위에 시멘트를 덮고 실제 바위처럼 가장하기 위해 색을 칠하고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SYN▶ *이수곤 / 전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자연 돌은) 절리 틈 사이로 물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거거든요. (시멘트는) 나오는 것을 막아버리니까 당연히 오래되면 뜯어져 나올 거예요. (파도를) 견디지 못할 거예요."   더욱 황당한 상황들은 보도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C.G)업체측은 뒤늦게 작업 계획서를 시 당국에 제출했는데 파손된 데크와 철골 등을 모두 제거하겠다는 내용이 주였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원상복구 이외에도 시멘트로 인조 갯바위를 만드는 작업이 육안으로 확인되는 상황.   C.G)여수시는 업체측에게 황급히 현장에 맞게 '시멘트 작업' 내용을 추가하도록 지시하기까지  했습니다.   업체는 무단으로 환경훼손행위를 저질렀고 시 당국은 뒤늦게 업체와 함께 계획서를 짜깁기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SYN▶ *정용길 / 여수시청 해양항만레저과장* "(계획을 승인받아야 공사를 하는 것 아니에요?) 그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추석 쇠고 저 사람들이 공사를 한 것이죠. 사실상 갈 때만 해도 처벌을 할 목적으로 갔어요. 가서 보니까 원상복구 하는 과정을 보고 생각을 달리 했죠."   취재 결과 시멘트 작업이 진행된 곳은 업체측이 운영하는 대형 카페의 산책로로 활용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여수시는 시멘트를 덮는 해당 작업이 갯바위를 원상복구하는 최선의 방안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업체 측도 해당 작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2020-10-14
#여수#돌산#갯바위#시멘트#훼손#펜션#여수시#강서영#광주MBC
여수 돌산 시멘트 '가짜 갯바위'...자연훼손에 '뒷짐'
◀앵커▶ 여수하면 아름다운 해변 경관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한 숙박업체가 갯바위를 시멘트로 뒤덮었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은 시설물을 복구하려고 했다는데요. 여수시는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손 놓고 있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탁트인 해변으로 지역 관광의 상징이 된 여수 돌산읍 해변. 한 펜션단지 아래에 위치한 해안 갯바위가 흉물스럽게 시멘트로 뒤덮였습니다. 인공적으로 변형된 갯바위 주변 곳곳에 철제 구조물들도 방치돼 있습니다. 펜션 이용객을 위한 나무 데크가 태풍에 파손되자 업체측이 원상복구를 한다며 직접 시공한 겁니다. S/U)발린 시멘트가 워낙 두껍다 보니 갯바위의 원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업체는 시멘트에 색을 입혀 실제 바위처럼 보이도록 할 계획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작업은 원상 복구로 볼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SYN▶ *이수곤 /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원상회복 하려면 시멘트를 전부 제거하고 원상으로 복구하는 게 옳죠. 그런데 그게 인건비 같은게 많이 드니까 돌 색 비슷하게 그냥 시멘트를 뿜어 붙여 버린 거예요. 결론적으로는 눈가림만 한 거지 제대로 원상복구 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현장 상황을 알고 있었다는 여수시의 설명은 더욱 황당합니다. 업체가 복구 사전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적절한 조치 없이 임의로 시멘트를 포장했는데도, 아무런 제제없이 '최대한 비슷하게만 하라'고 주문했다는 겁니다. ◀SYN▶ *정용길 / 여수시청 해양항만레저과장* "(허가 받은 복구 과정이 아닌 거잖아요?) 과태 료 처분을 할 것인가 그대로 놔둘 것인가는 완 전히 복구가 되고 나서 다시 현장 가서 결정을 하려고 해요." 취재 결과 해당 펜션측의 자연훼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여수mbc가 지난 23일 보도했던 인근 소미산 산림훼손 사건. 1킬로가량의 산지에 허가기준을 위반해 설치한 너비 10미터가량 대로도 이 업체측이 주도한 사업이었지만, 여수시는 보도 이후에도 별다른 조치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SYN▶ *인근 마을 주민* "여러 사람들이 공유해야 할 자연을 자기네들이 (펜션 측이) 점령을 한거죠. 조금이나마 자연을 생각한다거나 환경적으로 생각했다고 하면 저렇 게 하면 안 되죠." 한 사업자에 의해 거침없이 산지와 해변이 훼손되고 있고, 시 당국이 이를 방관하는 사이 관광 여수의 자연 환경이 심하게 병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강서영
2020-10-07
#여수#돌산#갯바위#시멘트#복구#훼손#펜션#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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