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5명이 교체됐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지역 10개 선거구 가운데
목포 김원이,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등
5명의 현역 의원이 당선됐으며,
고흥·보성·장흥·강진 문금주,
해남·완도·진도 박지원 당선인 등이
현역을 이기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또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에서
권향엽 후보가 당선되면서 전남에서는
44년 만에 여성 당선인이 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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