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광주와 전남 주요 기관과 정당들이
신년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교육청 등은
일제히 신년회를 열고 각오를 새로이 했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들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지역 국회의원, 총선 출마자 등과
오월정신을 계승을 다짐했고
정의당과 진보당도 각각 5.18묘지를 찾아
각오를 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모레(4)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5.18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