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스마트관광을 실현할
모바일 기반 전남관광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관광플랫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지역 관광학과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랫폼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남관광플랫폼은 22개 시군의
관광지, 교통 등을 실시간으로 예약*결제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관광편의 제공 서비스입니다.
전남도는 12월까지 1차 대상지인
목포, 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에 대한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