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해 '창업기업제품 실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이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성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46명을 신규 고용하고,국내·외 판로확보 등 전국 지자체의 문의와 해외 투자가 잇따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도 기업당 1억 5천만원 이내의 실증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 #창업 #기업 #실증비용 #지원